[테마여행] 1년에 딱 한번만 개방…놓쳐선 안될 제주 거문오름
여름철 국내 여행을 생각하고 있다면 한국관광공사가 공개한 '숨은 관광지'를 눈여겨보자. 거두절미하고 목적지부터 이야기하겠다. 울산 회야댐생태습지와 제주 거문오름 '용암길'이다. 이름도 낯선 두 곳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관광공사가 지난 4월 3일부터 5월 1일까지 국민에게 직접 추천 이벤트를 벌인 결과 얻어낸 옥석이다. 날이면 날마다 오는 기회가 아니다. 공개
- 매일경제
- 2019-06-17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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