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피해 뜨는 오클랜드…어디부터 가볼까
오클랜드 인근의 와이헤케 섬. 이하 뉴질랜드관광청 제공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따뜻해지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현상이 반복되는 탓일까. 최근 긴 이동 시간을 감안하더라도 깨끗한 자연을 찾아 떠나는 이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이렇게 뜨는 여행지 중 하나가 바로 뉴질랜드 오클랜드(Auckland)다. 한 소셜커머스가 작년과 올해 상반기(1
- 뉴스1
- 2019-01-13 10:4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