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낙규의 Defence Club]남북충돌 위기땐 완화된 교전규칙 적용
육군은 비무장지대 내 6.25 전사자 유해발굴을 위한 지뢰제거작업을 2일 강원도 철원군 5사단(열쇠부대) 인근 비무장지대 수색로 일대에서 개시했다. 태극기와 유엔기가 비무장지대 화살머리고지 GP에서 휘날리고 있다./철원=사진공동취재단 남북은 1일부터 분단 이후 바뀐 남북 '공동교전규칙'을 적용한다. 지상ㆍ해상ㆍ공중 완충구역에서포사격과 기동훈련, 정찰비행 등
- 아시아경제
- 2018-11-0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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