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영공 밖이라도 격추'에 美, 이번엔 '스텔스' 띄우나?
미군의 전략무기인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가 지난해 경기도 평택시 오산공군기지 상공을 날고 있다. 적의 레이더망에 거의 잡히지 않은 채 침투할 수 있는 스텔스 기능을 갖춘 F-22의 최대 속력은 마하 2.5 이상이고 작전 반경은 2000㎞를 넘는다. 2016.2.17/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홍기삼 기자 = "미국이 선전포고한
- 뉴스1
- 2017-09-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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