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마다 브라운관에서 초죽음되는 배우 두 사람
/인터넷 캡처 연말마다 브라운관에서 ‘고통받는 악역’으로 나오는 배우들이 화제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연말마다 고통받는 두 분’이란 제목의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에 보이는 미국 배우 조 페시(77)와 다니엘 스턴(60)은 1990년대 가족 코미디 영화 ‘나홀로 집에’ 시리즈에서 꼬마 남자 아이에게 농락 당하는 2인조 좀도둑 역할
- 조선일보
- 2017-12-1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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