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해외 정부 기관에서 실제로 쓰고 있다는 중국산 '전자발찌' / 오목교 전자상가 EP.97
코로나 사태 이후 해외 IT 시장에서 눈에 띄게 커지고 있는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전자 모니터링', 우리에게 익숙한 제품으론 '전자발찌'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 바로 그 시장입니다. 공중보건이 취약한 일부 국가의 경우 코로나 사태로 감옥 같은 격리 시설에 더 이상 죄수를 가둘 수 없게 되자, 전자발지를 이용해 전자 감시를 시작한 것이 그 시발점이라
- SBS
- 2022-07-06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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