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현대차 아반떼, 준중형 세단 부활 ‘아이콘’ 타보니…
신형 아반떼는 가솔린 1.6 MPI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무단변속기(IVT)의 조화로 최고 출력 123마력, 최대토크 15.7kgf·m을 성능을 발휘한다.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실내 인테리어는 운전자에게 화사한 느낌을 전달한다. 기자가 탑승한 시승차는 사이버 그레이 외관 컬러에 모던 그레이 인테리어로 아반떼 주 고객층인 2030세대가 선호할 만하다. 사진=뉴
- 뉴스웨이
- 2020-04-09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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