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적수는 현대차뿐…‘타도 그랜저’ 작심 K7 시승기
━ 기아차 K7 프리미어 170㎞ 시승기 ‘타도 현대차’ 기아자동차가 선보인 준대형 세단 K7은 경쟁모델이 사실상 현대차뿐이다. 다른 차급과 달리, 준대형 세단 구입을 고민하는 국내 소비자는 선택지가 그다지 넓지 않다. 동급 수입차는 가격차가 너무 크고, 국산차는 딱 4종이 팔린다. 이중 르노삼성차의 SM7(432대)과 한국GM의 임팔라(104대)는 판매량
- 중앙일보
- 2019-06-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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