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크루 드래곤 첫 유인비행 내년으로 넘어갈 듯
ISS에서 떨어져 나오는 무인 시험비행 중인 크루 드래곤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미국의 민간 우주탐사업체 '스페이스X'가 올해 안에 미국 우주인을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실어나르는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어려워진 것으로 보인다. 15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한스 쾨니스만 부사장은 이날 기자들과의 콘퍼런스콜에
- 연합뉴스
- 2019-07-1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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