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 조끼에 맞선 ‘빨간 스카프’
프랑스는 지금 ‘색깔 전쟁’ 프랑스 ‘빨간 스카프’ 시위대가 27일(현지시간) 파리에서 ‘노란 조끼’ 시위대의 폭력성에 반대하는 “폭력을 멈추라”는 구호를 외치며 행진하고 있다. 파리 | AFP연합뉴스 지난해 11월 이후 11주째 거리 시위를 벌이고 있는 ‘노란 조끼’에 반대하는 ‘빨간 스카프’ 시위대가 27일(현지시간) 파리에 등장했다. 르피가로와 프랑스
- 경향신문
- 2019-01-2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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