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에는 64마리의 반달가슴곰이 산다
[반달가슴곰 인공수정으로 3마리 태어나…야생에서도 4마리 태어나고 2마리 폐사] 사진제공=환경부 한국의 연구진들이 반달가슴곰의 인공수정에 또 다시 성공했다. 야생에서 살고 있는 반달가슴곰은 64마리로 늘었다. 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지난 1월 인공수정으로 반달가슴곰 3마리가 태어났다고 19일 밝혔다. 반달가슴곰은 가까운 장래에 멸종위기에 처할 우려가 있
- 머니투데이
- 2019-05-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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