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장] 아물지 않는 아픔이 깃든 국립 5·18민주묘지
'38년이 흘렀지만'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5·18 민주화운동 38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유가족이 묘소를 살펴보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980년 5월은 가족을 잃은 이에게 아픔의 시작입니다. 그날 남편, 아들, 부모, 형제를 잃은 이들은 38년째 아물지 않는 상처 속에서 살아갑니다. 5·18 민주
- 연합뉴스
- 2018-05-1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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