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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아프리카 돼지열병으로 비상이다. 지난해 8월 중국에서 발생 후 주변국으로 확산하면서 한국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니다. 치사율 100%에 이르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효선기자 bluehs@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