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김정은 부산초대 거절에 "쉽지않은 기회인데 매우 아쉽다"(종합)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2018.09.19/평양사진공동취재단 © News1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청와대는 21일 북한이 문재인 대통령의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초청에 불참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 아쉬움과 서운함을 동시에 내비쳤다. 그러면서도 향후 기회가 닿으면 서로 만남을 갖고 남북 간 협력과 한반도 평화정착에 대해 의논하자고
- 뉴스1
- 2019-11-2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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