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 하루 앞둔 시진핑 "김정은 최대한 돕겠다"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지난 1월 9일 베이징 호텔 북경반점에서 오찬 전 와인으로 건배하고 있는 모습.(노동신문)2019.1.10/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북한 방문을 하루 앞두고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최대한 돕겠다”고 밝혔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9일 보도했다. SCMP는 시 주석
- 뉴스1
- 2019-06-1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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