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북 제재 속 김정은 방중 후 쌀·비료 무상 원조했다
석달새 세번 만나는 북중정상 (서울=연합뉴스) 2018년 6월 19일 관영 중국중앙(CC)TV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박2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전용차량이 베이징 서우두(首都) 공항에 내린 뒤 삼엄한 경비 속에 조어대(釣魚台)로 향하는 모습도 관측됐다. 사진은 왼쪽부터 지난 3월 김 북한 국무위원장과
- 연합뉴스
- 2019-05-19 22:39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