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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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잔향]인정의 기준
며칠 전 “서울 한양도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지 못했다”는 소식을 접했다. 문화재에 대한 안목과 지식이 없고 관광산업- 2017-03-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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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책이 아닌, 거친 길 위에 진리가 있다”
“책을 몇백 권 읽어도 터득하지 못한 진리가 50시시짜리 소형 오토바이에 담겨 있었고, 그것은 불과 몇 킬로미터만 달려도 몸에- 2017-03-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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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얼굴로 정치 성향을 안다? 뇌의 직감력 때문입니다
2015년 이른바 ‘흰골파검 논쟁’이 화제가 됐다. 한 영국인이 찍은 옷 사진이 어떤 이에게는 ‘흰색, 골드(금색)’, 다른- 2017-03-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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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150자 맛보기]데카르트, 이성과 의심의 계보 外
데카르트 철학 길라잡이 데카르트, 이성과 의심의 계보(빅토르 델보스 지음·은행나무)=주창한 사상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아직도- 2017-03-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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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책꽂이 첫칸]낯선 시선: 메타젠더로 본 세상
“만화를 그리며 가끔 ‘낯설게 하기’를 해본다. 익숙한 것을 부러 낯설게 보려 노력한다. 너무 작아 발에 차이지도 않는 돌, 멀쩡한 내 사지에 대해 다시- 2017-03-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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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문제적 작가 카프카, 실제론 허당이었네
‘카프카적인(Kafkaesque)’이라는 어휘가 만들어질 만큼 독일 작가 카프카의 영향력은 크다. 자고 일어나니 벌레가 되었다- 2017-03-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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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스페인에서는 연인을 오렌지 반쪽이라 부른다
스페인 여행 도중 “넌 내 오렌지의 반쪽”이라는 말을 들었다면 당신은 아주 매력적인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너무 우쭐하- 2017-03-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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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죽은 채로 살아온 9년… 기적이 왔다
다소 자극적인 이 책의 제목은 저자가 실제로 어머니에게 들었던 말이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의 저자 마틴 피스토리우스는 12세- 2017-03-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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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향기]과학으로 본 인류의 미래… 상상하라, SF처럼
“혼란스럽지만 진보하고 있는 지식의 테두리 안에서, 우주 속 인간의 정의와 위상을 기술하는 문학 형식.” 서문에 인용한 영국- 2017-03-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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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로 보는 경제]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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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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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기획]짝꿍 못 넘어오게 책상에 줄?… 옛날얘기랍니다
“일단 헌것 쓰게 하세요. 한번 사면 15∼20년 쓰는데, 며칠 늦더라도 제대로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지난달 22일 책- 2017-03-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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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롯데, 소래포구 상인에 2억 성금
롯데그룹은 최근 화재로 피해를 본 인천 소래포구 어시장 상인들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24일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억 원을 기탁했- 2017-03-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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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호 “中 국제규범 위반여부 검토, 관련법-절차따라 원칙 대응”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은 24일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경제 보복과 관련해 “국제- 2017-03-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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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유난 떤다” “일은 뒷전 아니냐”… 주위 눈총에 육아 숨겨
육아 성벽을 적극적으로 부수는 건 30대 젊은 아빠들이다. 맞벌이가 늘어 가정에서 ‘남자들의 할 일’이 많은 세대다. 자의 반- 2017-03-2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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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위해 직장도 박찼지만… ‘전업 아빠’ 내색 못하고 쉬쉬
‘육아 성벽’이 무너지고 있다. 아내와 함께 아이를 돌보는 남편의 모습은 이제 자연스럽다. 하지만 남편이 육아를 도맡았을 때는- 2017-03-25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