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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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남차관 "북미공동성명은 집짓는 골조…집 완성이 우리의 몫"
(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임성남 외교부 1차관은 18일(현지시간) 앞으로 4·27 판문점 선언과 6·12 북미정상- 2018-06-19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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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웨덴에 패한 신태용호, 험난해진 16강행
(니즈니노브고로드=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신태용호가 반드시 잡겠다고 선언했던 스웨덴에 덜미를 잡히면서 역대 두 번째 16강- 2018-06-19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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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난민 이어 집시 정조준…실비니 내무 "집시 인구조사 착수"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지중해 난민구조 비정부기구(NGO)가 운영하는 난민구조선의 입항을 거부하는 등 강경 난민정- 2018-06-19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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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국이 패한 날 멕시코는 유유자적…족구로 몸 풀었다
(모스크바=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멕시코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18일(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노보고르스크 다이나모 훈련장- 2018-06-19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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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부상에 쓰러진 박주호, 햄스트링 파열 의심(종합)
[월드컵] 부상으로 쓰러진 박주호 (니즈느노브고로드=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18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06-19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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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서 美동맹군 공습에 친정부군 큰 손실"…미, 부인(종합2보)
(이스탄불=연합뉴스) 하채림 특파원 = 시리아 동부 국경지역에서 친정부군이 공습을 당해 시리아군과 외국 부대원 50여 명이 사- 2018-06-19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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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노란 물결' 사이 뾰족한 '붉은 함성'…졌지만 빛난 응원전(종합)
[월드컵] '우리가 바로 붉은 악마' (니즈니노브고로드=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8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2018-06-19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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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실리콘밸리 초등학교, 불체자 출신 언론인 이름따서 명명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사회에서 불법 이민자 무관용 정책을 두고 찬반양론이 맞서는 가운데 캘리포니아 주- 2018-06-19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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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아쉬운 손흥민 "유효슈팅 0개, 우리 공격수 책임"
[월드컵] 손흥민, 아쉬움 남는 경기 (니즈니노브고로드=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손흥민이 18일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 2018-06-19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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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스웨덴, 골 넣은 주장 그란크비스트 '영웅'으로 묘사
(브뤼셀=연합뉴스) 김병수 특파원 =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18일 오후(현지시간) 한국을 1-0으로 이기며- 2018-06-1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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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오바마가 나처럼 대북합의했으면 '국민영웅' 불렸을 것"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6·12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한 비판적- 2018-06-19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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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이승우 "데뷔 기쁨보다 패배 아쉬움 커"
[월드컵] 막내의 패기 (니즈니노브고로드=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18일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2018-06-1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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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주장 기성용 "멕시코 생각보다 강해…잘 준비할 것"(종합)
[월드컵] 아쉬워하는 기성용-손흥민 (니즈니노브고로드=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18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 2018-06-19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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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한국, 뼈아픈 PK골 허용…스웨덴에 0-1 패배(종합2보)
(니즈니노브고로드=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태극전사들이 2018 러시아 월드컵 첫판에서 바이킹 후예들의 벽에 막혔다. 한국- 2018-06-19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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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지키는 치안 병력, 테이저건으로 무장 시작
(로마=연합뉴스) 현윤경 특파원 = 교황청의 안전을 지키는 치안 경찰이 테이저건(권총형 전기충격기)으로 무장하기 시작했다. 1- 2018-06-19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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