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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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칸방 다자녀·쪽방 가구 줄인다…3년간 3만가구 집중지원
단칸방 다자녀 가구, 쪽방·고시원 가구 등 열악한 거주 환경에 놓인 취약 계층이 새 보금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정부가 내년부터 3년간 집중적으로 지원에- 2019-10-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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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산’ 한혜연, 엣지 가득한 슈스스의 화려한 외출 [M+TV컷]
나 혼자 산다 한혜연 사진=MBC 한혜연이 슈스스 다운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멋짐을 폭발시킨다. 오는 25일 오후 방송될 MB- 2019-10-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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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국왕 부부, 서울시 명예시민 됐다…박원순 "양국 관계 더 깊어질 것"
스페인 국왕부부가 서울시 명예시민이 됐습니다.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과 레티시아 왕비는 오늘(24일) 시청사를 찾아 박원순 시장- 2019-10-24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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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 오늘(24일) ‘독도는 우리땅’ 공개..대중에 또 다시 깊은 울림 선사
그룹 몬트 사진=에프엠엔터테인먼트 그룹 몬트가 또 다시 대중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2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 2019-10-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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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수, 8kg감량..‘연애의 맛3’서 달라진 모습으로 여심 저격 예고
윤정수 8kg감량 사진=함샤우트 ‘연애의 맛 시즌3’에서 첫 데이트에 다이어트로 날씬 해져 나타난 방송인 윤정수의 모습이 공개- 2019-10-2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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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의붓아들 살해 고유정 11월 초 기소…전남편 사건과 병합"
검찰이 다음달 초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고유정(36)을 의붓아들 살해 혐의로 다시 재판에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청주지검으로부터 고씨의- 2019-10-24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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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 학폭 논란 사과 “무분별한 행동 반성 중, 앞으로 누끼치지 않을 터”
주은 학폭논란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신인 걸그룹 아리아즈 주은이 학창시절 폭력 논련과 관련해 사과했다. 24일 오전 서- 2019-10-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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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한국인, 태국서 흉기 찔려 의식불명… 현지 경찰 조사 착수
태국에서 20대 한국인이 흉기에 마구 찔려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는 사건이 발생, 현지 경찰이 본격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오늘(24일) 태국 주재 한국대사- 2019-10-2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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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아들과 함께 서울구치소 찾아…부인 정경심 구속 첫날 면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아들과 함께 오늘(24일) 오전 서울구치소를 찾아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면회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48- 2019-10-2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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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의장, 스페인 국왕 접견…"인적·경제·문화교류 결실 기대"
문희상 국회의장은 오늘(24일) 국회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한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을 만나 양국 간 교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문 의장은 이- 2019-10-24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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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재가 살해한 화성 실종 초등생, 30년간 '가출인' 분류
화성연쇄살인사건의 피의자 이춘재(56)가 살해한 것으로 확인된 '화성 실종 초등생'이 당시 '가출인'으로 분류됐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실종 당일까지도- 2019-10-2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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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비위 검사 사표수리 제한…외부통제 강화 방침
검찰이 제 식구 감싸기 등 '셀프 감찰' 논란과 관련해 비위 검사의 사표 수리를 제한하는 방향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내용 등이 담긴 자체 감찰 강화안을 오- 2019-10-2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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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쉽지 않은 길이지만 남북, 문 닫힌 것 아니다"
청와대는 오늘(24일) 북한이 최근 금강산의 남측 시설 철거를 지시한 반면 미국에 대해서는 대화의 문을 열어놓는 등 상반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는 지적에- 2019-10-24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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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한일간 간극 좁아진 면도…지소미아는 협의대상 아냐"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오늘(24일) 한일갈등 상황과 관련, "서로의 입장에 대한 이해는 한층 깊어졌다고 생각되고 또 간극이 좀 좁아진 면도 있다"고 말했- 2019-10-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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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총리 "한일관계 방치안돼"…文대통령, 친서로 조기해결 당부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회담 결과에 대해 "한일관계에 관해 양총리는 한일양국은 중요한 이웃국가로서 한- 2019-10-2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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