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사별 뉴스
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설 대목 양재동 농협마트 찾은 文대통령 부부… 金여사, 어리굴젓 사며 "당신 좋아하는 거잖아"
문재인 대통령은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3일 새해 인사 영상 메시지를 통해 "올해는 국민 모두가 '확실한 변화'를 체감하면서- 2020-01-24 03:26
- 조선일보
-
20·30代와 자영업자 마음 잡아라… 與野 설 민심에 촉각
여야가 설을 앞두고 총선의 바로미터가 될 20~30대 청년과 자영업자 표심 잡기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총선 영입 인사들도 과거와 달리 20~30대가- 2020-01-24 03:23
- 조선일보
-
한국당 공천위, 黃 면전서 "공천 손떼달라"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가 23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공천관리위원들은 "외부 압력에 굴하지 않겠다- 2020-01-24 03:22
- 조선일보
-
문희상 아들, 출마 포기
'지역구 세습' 논란에 휩싸인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석균(49)씨가 23일 총선 출마를 포기하겠다고 밝혔다. 문씨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선당후사의- 2020-01-24 03:20
- 조선일보
-
[사설] 법 무시 대통령이 또 검찰 '학살'한 날, 文 측근 기소한 진짜 검사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차장·부장급 중간 간부 인사를 강행했다. 법무부가 형식상 나섰을 뿐 실제 주역은 문 대통령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검 참모 등- 2020-01-24 03:20
- 조선일보
-
입 연 문다혜 "아들 건드리는건 못 참아" 곽상도에 법적대응
문재인 대통령의 딸 다혜〈사진〉씨는 23일 "저에 대한 얘기는 참을 수 있지만 자식을 건드리는 것은 정말 참기 힘들다"며 "근- 2020-01-24 03:19
- 조선일보
-
[사설] 검사가 '이석기 구속 잘못됐다'고 했으면 승진시켰을 것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실이 검찰 인사 대상자인 중간 간부들에게 전화를 걸어 '이석기 사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었다 한다. 11년 전 발생한 '용- 2020-01-24 03:18
- 조선일보
-
이낙연, 종로 출마 공식선언 "황교안과 신사적 경쟁 하고싶다"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23일 4월 총선에서 서울 종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달라는 이해찬 민주당 대- 2020-01-24 03:18
- 조선일보
-
현역 vs 靑출신… '眞文 경쟁' 불붙는 여권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들이 더불어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지역구에 도전장을 내밀면서 미묘한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다. 민주당 의원- 2020-01-24 03:17
- 조선일보
-
[사설] "안 참는다" 문다혜씨, 이번 기회에 '해외 이주' 다 밝혀지길
한국당 곽상도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의 외손자가 한 해 학비 4000만원인 태국의 한 국제 학교에 다니고 있다 하자 대통령 딸 문다혜씨가 "자식을 건드리는- 2020-01-24 03:16
- 조선일보
-
尹의 참모 유임 요청 묵살, 정권수사 '윤석열 사단' 16명 공중분해
법무부가 23일 발표한 검찰 중간 간부 인사에 대해 검찰 내부에서는 "윤석열 총장을 교묘하게 짓밟은 인사"라는 말이 나왔다. 수적으로는 대검 참모의 상당- 2020-01-24 03:15
- 조선일보
-
[박정훈 칼럼] 무능한 줄로만 알았는데 ‘선수’였다
청와대가 울산 선거 개입 사건을 방어하는 솜씨를 보면 진심으로 감탄이 나온다. 대통령의 30년 지기를 당선시키려 여러 경로로- 2020-01-24 03:14
- 조선일보
-
상갓집서 "조국이 무혐의냐" 항의했던 양석조 좌천
23일 검찰 인사로 현 정권 비리 수사를 이끌었던 중간 간부들은 대부분 수사 지휘 라인에서 축출됐다. 여권 수사 선두에 섰던- 2020-01-24 03:13
- 조선일보
-
[만물상] ‘중국발 전염병’ 왜 많은가
깔끔하게 포장된 육류·생선을 파는 서구식 대형 마트가 중국에선 이상하리만치 인기가 없다. “오래된 걸 눈속임한 건지 어떻게 아- 2020-01-24 03:12
- 조선일보
-
법조계 "법무부가 기소 개입해선 안돼… 검찰총장 지시 따른 것, 아무 문제 없다"
23일 검찰의 '최강욱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기소'를 두고 법무부·최 비서관 측과 검찰이 강하게 충돌했다. 법무부와 최 비서관 변호인은 "불법 절차" "- 2020-01-24 03:11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