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사설]비핵화 팽개친 미사일 기지… 그래도 北 대변하는 靑 대변인
북한이 폐쇄를 약속한 동창리 미사일 엔진시험장 이외에 보고되지 않은 미사일 기지들을 계속 운용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났다. 미국 워싱턴의 대표적 싱크탱크- 2018-11-14 00:00
- 동아일보
-
[사설]大入 신뢰 위기 속 치르는 수능, ‘내 안의 숙명여고’는 없는가
내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다. 대학 입시에서는 단 한 명이라도 불이익을 받거나, 누구에게도 특혜가 주어져선 안 된다. 입시의 공정성에- 2018-11-14 00:00
- 동아일보
-
[사설]자치경찰제, 잘 못 쓰면 혼란 부를 ‘양날의 칼’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는 어제 2022년까지 국가경찰 4만3000명을 자치경찰로 이관하는 ‘자치경찰제 도입방안’을 공개했다. 각 시도에 지방경찰청과 경- 2018-11-14 00:00
- 동아일보
-
[사설] 자치경찰제, 영역다툼 등 부작용 없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자치경찰제가 내년 하반기부터 서울, 세종, 제주 등 5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거친 뒤 2022년부터 전국에 전면 시행된다. 자치경찰에 모든 사무와 인력- 2018-11-13 23:42
- 세계일보
-
[사설] 말 안 통하는 노조 실상 알았다면 노동개혁 회피 말라
정부·여당에서 민주노총에 대한 성토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그제 민노총을 두고 “대화를 해서 뭐가 되는 곳이 아니다”며 “항- 2018-11-13 23:42
- 세계일보
-
[사설] 美는 북 압박하는데 韓은 감싸고… 이게 한·미 관계 현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가 그제 보고서를 통해 이제껏 공개되지 않은 북한 미사일기지 약 20곳 중 황해북도 삭간몰기지 등 13곳의 위치를 파악했- 2018-11-13 23:42
- 세계일보
-
[사설] 경기하강·구조조정 칼바람, 사회안전망 촘촘한가
경기 침체의 골이 깊어지면서 산업계에 구조조정의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중소기업은 물론 한계상황에 처한 대기업들까지 구조조정에 나서면서 연말 실직자들이- 2018-11-13 22:36
- 서울신문
-
[사설] 자치경찰, 민생치안 강화와 정치적 중립성 보장되어야
내년 하반기부터 서울·세종·제주 등 5개 광역지자체에서 자치경찰제를 시범운영한다. 2022년부터는 국가경찰의 36%인 4만 3000명과 치안사무의 100- 2018-11-13 22:36
- 서울신문
-
[사설] 시간강사법 실행 앞두고 해고부터 계획하는 대학들
대학 시간강사 처우를 개선할 고등교육법 개정안(시간강사법)이 그제 국회 교육위 법안소위를 통과했다. 대학 강의의 절반 가까이를 책임지면서도 열악한 처우로- 2018-11-13 22:36
- 서울신문
-
[사설]뜬금없는 북 미사일 기지 논란, 비핵화협상 망칠 셈인가
미국의 싱크탱크인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가 ‘신고되지 않은 북한 : 삭간몰 미사일 운용 기지’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냈다. 북한 당국이 공식적으로 확- 2018-11-13 20:22
- 경향신문
-
[사설]사법농단 연루 법관, 탄핵으로 헌법위반 책임도 물어야
‘양승태 사법농단’에 연루된 법관들의 책임을 묻기 위해 국회에 탄핵소추를 요구하자는 주장이 법원 내부에서 제기됐다. 대구지법 안동지원 판사 6명은 오는- 2018-11-13 20:20
- 경향신문
-
[사설]윤곽 드러난 자치경찰제 주민친화적 치안 제공 계기로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내 자치경찰제 특별위원회가 13일 경찰 인력의 36%를 자치경찰로 전환하는 ‘자치경찰제 도입방안’을 발표했다. 입법 절차가 마- 2018-11-13 20:20
- 경향신문
-
[사설] 첫발도 못 뗀 ‘협치 약속’, 실망스러운 정치권
[한겨레]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원내대표가 여야정 상설협의체에서 합의한 ‘협치 약속’이 일주일 만에 좌초 위기에 직면했다- 2018-11-13 18:54
- 한겨레
-
[사설] ‘대북 강경론’ 부추기는 부정확한 보도, 우려스럽다
[한겨레] 뉴욕 타임스 “북한 대사기극”은 왜곡 중간선거 후 북-미 협상에 찬물 우려 미국 보도 국내에서 ‘무책임한 키우기’- 2018-11-13 18:37
- 한겨레
-
[무언설태]국회 상임위 예산 부풀리기 성행··· 깎을 것 대비한 꼼수라네요
▲국회 상임위별 예산 심사 과정에서 예산 부풀리기 행태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위와 정무위,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2018-11-13 18:27
- 서울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