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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미의 내 인생의 책] ⑤ 인간의 대지 | 생텍쥐페리
생텍쥐페리가 세상을 떠난 지 70년이 훌쩍 넘었어도 그에겐 ‘죽음’이라는 단어가 어울리지 않는다. 1944년 어느 날 코르시카- 2017-03-24 22:19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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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진의 어떤 메모] 다시는 만나지 못할 것이다
[한겨레] <깊고 푸른 밤>, 최인호 외 지음, ’82 제6회 이상문학상 수상작품집, 문학사상사, 1982 올해 미국 아카데미- 2017-03-24 21:40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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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부인 이순자 '당신은 외롭지 않다' 자서전 논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전두환 전 대통령의 부인인 이순자 여사가 역사적 평가와 다른 관점이 담긴 자서전을 출간해 논란을- 2017-03-24 21:34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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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삶]사회적 약자의 권리 주장은 적법한 ‘시민의 권리’다
<‘개념’ 없는 사회를 위한 강의>는 ‘개념언어’와 ‘정치언어’의 구분으로부터 시작해 차곡차곡 자신의 논리를 쌓아올려 한국 사- 2017-03-24 19:41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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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와의 대화]누구를 뽑을 것인가…대선주자들의 심리를 들여다보라
2012년 대선 전에 박근혜가 어떤 사람인지 미리 알려졌더라도 그가 대통령이 될 수 있었을까. 심리학자인 김태형 심리연구소 ‘- 2017-03-24 19:40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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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고전] (58) 기울리아 엔더스, ‘매력적인 장여행’
한때 공룡에게 두 번째 뇌가 있었다는 가설이 유행처럼 퍼진 적이 있다. 목이 긴 거대한 초식공룡의 엉덩이 쪽 척추에는 마치 머- 2017-03-24 19:3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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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삶]우주 엘리베이터로 달여행? SF는 꿈이자 현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달이나 화성에 놀러갈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는 “금세기 말이면 우주 엘리베이터는 더 이상 꿈이 아니라 현- 2017-03-24 19:3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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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삶]일상의 틀 벗어나 ‘비포장 길’ 달려보자
“그런데 서른 살을 맞았을 때, 갑자기 모든 게 바보짓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20대 초반 도쿄의 한 무역회사에 근무하면서- 2017-03-24 19:3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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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서울사회학 外
▲서울사회학…김미영 외 | 나남 서울시 도시문제를 연구하는 서울연구원 연구원들이 서울에 관한 사회학의 논의를 대중들에게 소개하- 2017-03-24 19:36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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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삶]청년들의 꿈과 좌절에서 읽어낸 현대사
1945년 해방 이후부터 1970년대까지 한국 독서문화사를 풀어쓴 책이다. ‘문학’이란 키워드로 한국 근현대사의 이면을 연구하- 2017-03-24 19:36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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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누구를 뽑아야 하는가 外
▲누구를 뽑아야 하는가…모리치오 비롤리 | 안티고네 구시대의 지도자를 몰아내고 새 시대의 지도자를 뽑아야 할 시기가 왔다. 마- 2017-03-24 19:32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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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삶]팜므파탈·사커맘·할망구…고정관념이 만든 ‘그런 여자’
‘그런’ 여자. 여기서 주목할 것은 지시관형사 ‘그런’이다. 체언을 수식하는 이 관형사는 어떤 의미도, 형태도, 상징적인 영향- 2017-03-24 19:32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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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삶]‘너’를 이기적이라고 말하는 ‘내’ 속에 숨은 나르시시즘
미국 부촌의 응석받이 10대들의 삶을 다룬 MTV 리얼리티 쇼 <마이 슈퍼 스위트 식스틴>의 한 에피소드에 앨리슨이라는 소녀가- 2017-03-24 19:32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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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텍스트]사임당 닮은 정갈한 포도
“고운 비단 위에 포도 세 송이가 주렁주렁 달렸다. 가장 큰 송이는 잎으로 절반 정도를 가렸다. 다 드러내지 않고 감춰야만 재- 2017-03-24 19:31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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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삶]좋아하면 닮는다? 내가 너를 알고 싶듯 나의 뇌도 너의 뇌를 알고 싶어 한다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란 노랫말이 유행한 적이 있다. 사실은 ‘네가 나를 알아줬으면 좋겠고, 너에 대해 알- 2017-03-24 19:31
-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