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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국경 넘는 기차 페리… 긴 다리·해저 터널에 자리 내주다
볼리비아의 오래된 성지인 코파카바나에서 행정수도인 라파스로 가는 길에는 예상 밖의 다양함이 있었다. 지도를 보면, 코파카바나와- 2017-04-27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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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然 앞에서 겸손할 수밖에
학교 동창 모임에 나간 적 별로 없습니다. 모두는 아니지만, 출세한 분들의 거만한 태도에 불편한 기분을 느낍니다. 몇 주 전 대학 학과 30년 후배들 앞- 2017-04-27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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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안 가득 쌉싸래한 봄 내음… 맛도 영양도 뛰어난 산속 보물
좁고 가파른 산길을 자동차로 3분이나 올라갔을까, 커다란 나무 아래 서낭당이 있다. 21세기에 서낭당을 볼 거라 상상 못했다.- 2017-04-27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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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좋은 제주, 그중 최고는 '곶자왈'… 초록 물결 출렁이는 '가파도 청보리밭'
[自然 자연] 공기 좋은 제주, 그중 최고는 '곶자왈'… 초록 물결 출렁이는 '가파도 청보리밭' 쓸모없었기에 이젠 더 주목받는- 2017-04-27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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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중창' 앙상블의 강렬한 風味, 로시니의 축제에 머물다
센 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파리 최고의 명당에 위치한 투르 다르장(La Tour d'Argent) 레스토랑은 그 자체로 프랑- 2017-04-27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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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는 장남에게 집 내주고… 우리집에서 살겠다는 시어머니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예전에 읽은 어느 베스트셀러의 제목이 그랬습니다. 지금 그 내용은 다 잊었- 2017-04-27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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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주는…
제주도에 지난주 이틀 머무는 동안 중국인 관광객을 한 사람도 보지 못했다. 정확히 말하면 중국어로 말하는 사람을 전혀 못 봤다- 2017-04-27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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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사표 & 등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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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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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기설기 꿰맨 듯… 아보카도가 씹히는 게 제맛
'덴'은 야구 모자를 삐딱하게 썼다. 눈이 부리부리했다. 게다가 키까지 커서 운동선수 폼이 났다. 그런데 생김새를 보면 어딘지 모르게 동양적인 느낌이 났- 2017-04-27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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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와 함께하는 1234 업그레이드 '스도쿠'
81칸 네모 속에 1부터 9까지 숫자를 집어넣습니다. 가로든 세로든 같은 숫자는 한 줄에 딱 한 번 쓸 수 있습니다. 일반 스- 2017-04-27 04:00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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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포인트] 20분만에 고구마 말랭이 만들기
삶은 고구마를 자른 다음 랩을 씌워 전자레인지에 2분 돌리고 2분 식히기를 다섯 번쯤 되풀이하면 고구마 말랭이가 된다. - C- 2017-04-27 03:0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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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민에 초점 맞춘 푸치니에 푹 빠졌죠"
"베르디는 귀족이나 영웅이 등장해 사건을 해결해요. 반면 푸치니는 바느질로 먹고사는 미미('라 보엠')나 권력자에 속아 불행하- 2017-04-27 03:0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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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소식] 피터팬 컴플렉스, 英 페스티벌 초청 외
피터팬 컴플렉스, 英 페스티벌 초청 2001년 데뷔한 인디 밴드 '피터팬 컴플렉스'〈사진〉가 오는 6월 21~25일 영국 남서- 2017-04-27 03:0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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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고향' 등 역대 신문소설 모였네
"이광수 이래 소설은 신문과 운명을 같이해 온 동반자였다. 신문은 가난한 작가들의 예술혼을 불태우게 했던 극장이자 무대였다."- 2017-04-27 03:04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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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古 가곡 노랫말 책 '청구영언' 공개
나라 지킨 충정과 기개, 사랑과 질투, 시집살이의 고단함, 유쾌한 우정까지…. 노랫말 580수 안에 인생사 모든 것이 녹아 있- 2017-04-27 03:04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