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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이집트 감독 "살라흐, 첫 경기 뛴다고 확신"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이집트 축구대표팀의 핵심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가 부상을 털고 이집트의 2018 러시아월드- 2018-06-15 00:2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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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사우디] 가진스키, 러시아 월드컵 첫 골 주인공
[OSEN=이균재 기자]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서 대회 첫 골 주인공이 탄생했다. 러시아와 사- 2018-06-15 00:27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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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러시아 가진스키, 대회 첫 골 주인공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러시아의 유리 가진스키(크라스노다르)가 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첫- 2018-06-15 00:23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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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우디] '개막포' 유리 가진스키, A매치 데뷔골 작렬
러시아-사우디 개막전! 개막골 주인공은 가진스키 [더팩트 | 이한림 기자] '라진스키 개막 축포!' 2018 러시아 월드컵 개- 2018-06-15 00:23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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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월드컵 A조 이집트vs우루과이…리버풀 전·현 에이스 만날까
[아시아경제 김성현 기자] 15일(한국시각)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한 가운데 이날 오후에는 이집- 2018-06-15 00:20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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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차이콥스키로 시작해 록으로 끝난 축제의 서막
(모스크바=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2018 러시아월드컵이 차이콥스키에서 시작해 록으로 끝난 짧고 강렬한 공연으로 대단원의- 2018-06-15 00:18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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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사우디] '헤더 골' 가진스키, 러시아 월드컵 첫 골 주인공!
[인터풋볼] 유지선 기자= 러시아 대표팀의 가진스키가 2018 러시아 월드컵 첫 골의 주인공이 됐다. 러시아는 15일 오전 0- 2018-06-15 00:17
-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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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축구 축제' 러시아월드컵, 그 성대한 막 오르다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뉴시스】 권혁진·박지혁 기자 = 지구촌 최대 축구 축전인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 2018-06-15 00:15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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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폼으로 승부하면 … 우승은 나이지리아?
월드컵은 국가대항전이다. 경기에 나선 양 팀의 선수들을 구분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유니폼은 오랜 시간을 거치면서 한 나라의 역사- 2018-06-15 00:1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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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한 달 대장정 시작
2018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식에 이은 개막전과 함께 한 달 간 대장정을 시작했다.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은 14일 11시 30분(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 2018-06-15 00:1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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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호나우두-윌리엄스 출현' 성대한 개막식…세계 축구 축제 시작됐다(종합)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이 성대한 개막식과 함께 출발했다. 14일 오후- 2018-06-15 00:08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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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막식서 포착된 ‘손가락 욕’ 퍼포먼스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식이 성대하게 열리면서 전세계 축구인들의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한국시간으로 14일 오후 11시30- 2018-06-15 00:0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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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m83cm 손흥민 발은 255㎜ … 역사를 쏜다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손흥민(26·토트넘)은 발이 작다. 키가 1m83㎝인데, 축구화는 255~260㎜짜리를 신는다. 201- 2018-06-15 00: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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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첫 ‘꼴찌’들의 개막전…러시아 첫 월드컵 열전 돌입
2018 러시아 월드컵이 15일(한국시간) 0시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32일간의 열전에 본격 돌입했다.- 2018-06-15 00:02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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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신 있다 나를 막진 못해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나서는 태극전사 23명의 각오는 결연했다. 대한축구협회는 14일 협회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수들의 각오- 2018-06-15 00:02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