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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격 반전' 김재환 30억 NO! 22억 YES?…그렇게 잠실 떠나고 싶었다니→두산 팬들 왜 분노하나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외야수 김재환이 18년 동안 정들었던 두산 베어스를 떠나 SSG 랜더스로 충격 이적을 택했다. 두- 1시간전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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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떠난 김재환, SSG와 2년 22억 계약
프로야구 두산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김재환(37·외야수·사진)이 SSG에서 새출발한다. SSG는 5일 “김재환과 2년 총액 2- 2시간전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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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에 호재? WBC서 오타니 '투타겸업' 못보나…로버츠 감독, "지명타자 출전은 문제없다"
[OSEN=홍지수 기자] LA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 쇼헤이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2시간전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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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승’ 폰와 빈자리 어쩌나, 윌켈이 1선발인가요? 손혁 단장 “나부터 눈높이가 높아져서…”
[OSEN=한용섭 기자] 과연 ‘폰와’가 떠난 선발 ‘원투 펀치’ 공백을 얼마나 메울까.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2026시즌- 2시간전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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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야마모토 맞대결 무산? 김혜성 WBC 출전 의지 '美 주목'…"KIM 다저스 승인 기다려, 부상 위험 감수해야"
(엑스포츠뉴스 김근한 기자) LA 다저스 내야수 김혜성이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출전 의지를 밝힌 가운데 미국 현- 2시간전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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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도 막바지에 ML 오퍼 받았다더라"…송성문이 초조해하지 않는 이유 있다 [현장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청담동, 김지수 기자) "김혜성도 포스팅 막바지에 여러 오퍼를 받았다고 하더라. 나도 차분하게 기다려 보려고 한- 2시간전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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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브리핑] 김재환, 2년 최대 22억에 SSG 이적
프로야구 SSG가 “왼손 타자 김재환과 2년 최대 22억원에 계약했다”고 5일 밝혔다. 2018년 홈런왕(44개) 출신 김재환은 2021년 말 두산과 계- 2시간전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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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이기고 싶다’ 日 160km 에이스의 화끈한 한마디, 정작 라이벌 SF는 관심 無 “큰 돈 쓸 생각 없어 보여”
[OSEN=길준영 기자] 일본프로야구 세이부 라이온즈 이마이 타츠야(27)가 메이저리그 최고의 팀인 LA 다저스를 이기고 싶다- 3시간전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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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문제가 아니었다’ 김재환, 왜 두산 거절하고 SSG와 계약했나…잠실 탈출→인천 시너지 기대
[OSEN=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홈런왕 출신 거포 김재환(37)을 영입했다. SSG는 5일 “외야수 김재환(- 3시간전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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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김하성 재영입 가능성↑... FA 시장 예상보다 낮은 1년 1600만 달러 전망
(MHN 이한민 인턴기자) 김하성의 FA 시장 평가가 예상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ESPN은 지난 4일(한국 시간)- 3시간전
- 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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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나보다 높은 레벨의 선수"…겸손한 케릴라, 그래도 WBC는 설렌다 [현장 인터뷰]
(엑스포츠뉴스 청담동, 김지수 기자) "김도영은 나보다 더 높은 레벨의 선수다. 함께 훈련하는 부분에 있어 기대가 된다." K- 3시간전
-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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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우 복귀’ 삼성, ‘김현수 이탈’ LG, 한국시리즈에서 만날까…1990년, 2002년 이어 3번째 가능할까
[OSEN=한용섭 기자] 프로야구 통합 우승을 차지한 LG 트윈스의 내년 2연패 도전에 가장 대항마는 어느 팀이 될까. 지금까- 3시간전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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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타자의 모습 사라져 괴로웠다" 거의 10억을 포기했다…탈잠실 효과 사실일까
[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거의 10억원을 넘는 보장 조건을 포기했다. 오직 딱 하나.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을 위해서. 명분은- 3시간전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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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대의 시즌 중 야구 예능행' 이종범 신임 한은회 회장은, 기쁜날 왜 "사죄하겠다" 고개를 숙였나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순간적으로 잘못된 판단을 했다. 사죄하겠다." 이종범 전 KT 위즈 코치, 현 야구 예능 감독은 왜- 3시간전
-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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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몸값 2580억! 이정도 돼야 "다저스 잡고싶다" 외치는구나, 패기의 日투수 돈방석 앉나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해야 한다면 이기고 싶다." 일본보다 미국에서 더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패기 넘치는 각오였다- 3시간전
- 스포티비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