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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당국, 틸러슨 국무장관 발언 반박 "미국 중동에서 철수해야 평화 가능"
【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이란 군 최고위 사령관은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연임에 성공한- 2017-05-21 22:22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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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北 미사일 도발 용인 못 해"
일본 정부는 북한이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북한의 거듭되는 도발 행위를 결코 용인할 수 없으며 북한에 엄중히- 2017-05-21 22:1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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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매체, 北 미사일 발사 주목..."올해 들어 8번째"
중국 매체들이 북한의 탄도 미사일 도발을 일제히 신속히 보도하면서 큰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한국 언론은 인용해- 2017-05-21 22:19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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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北 미사일 앞선 3발보다 비행 거리 가장 짧아"
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북한이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 2017-05-21 22:18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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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여당, 헌법 개정안 연내 제시하라…국민의 판단 바란다"
개헌 의지를 적극적으로 밝혀 온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집권당이 연내 헌법 개정안을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오늘(- 2017-05-21 22:17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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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맨머리' 비판했던 트럼프, 멜라니아에게 허용
【리야드=AP/뉴시스】김재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따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한 미 퍼스트 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 여- 2017-05-21 22:17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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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gather to mourn former President Roh Moo-hyun + President Moon to visit Roh's hometown on May 23
By AsiaToday reporter Maeng Sung-kyu More and more people are gatherin- 2017-05-21 22:09
-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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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게스트하우스 무장괴한 습격…독일인 등 2명 사망
(서울=뉴스1) 정이나 기자 =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의 게스트하우스에 무장괴한들이 침입해 독일인 1명과 아프가니스탄 경비원- 2017-05-21 22:01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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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공동창업자 윌리엄스 "트럼프 당선 도움줬다면 죄송"
트위터 공동창업자 에번 윌리엄스(45)가 트위터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에 미친 영향에 대해 사과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와 인터- 2017-05-21 22:00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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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탄도 미사일은 중거리로 2월의 북극성 2호와 같아"
【서울=뉴시스】김재영 기자 = 북한이 21일 동해로 발사한 탄도 미사일은 중거리 미사일로 지난 2월에 발사한 것과 같은 종류라- 2017-05-21 22:00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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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에 속도 내는 아베 "여당, 헌법 개정안 연내 제시하라"
최근 개헌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하고 있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집권당이 연내 헌법 개정안을 마련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1일 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2017-05-21 21:46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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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일본 총리 "여당, 올해 안에 헌법 개정안 마련하기 바란다"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1일 집권당이 올해 안에 헌법 개정안을 마련하기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2017-05-21 21:42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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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논평] Promises to revive a failed governing philosophy
With electing a new president, South Korea has fallen into a familiar pattern that pr- 2017-05-21 21:4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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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개헌에 속도 내는 아베 "여당, 헌법 개정안 연내 제시하라"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최근 개헌 의지를 적극적으로 표명하고 있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집권당이 연내- 2017-05-21 21:26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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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새 추기경 5명 깜짝 발표
(바티칸 시티 AP·AFP=연합뉴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1일(현지시간) 새 추기경 서임 대상자 5명을 깜짝 발표했다. 프란치- 2017-05-21 21:21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