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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파면한다" 이정미 전 재판관, 모교 고려대서 후학 양성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을 선고한 이정미(55·사법연수원 16기) 전 헌법재판소 소장 권한대행이 모교에- 2017-03-23 22:19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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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세월호 좌현 선미 부분 절단"(1보)
[더팩트 | 서재근 기자] 세월호 인양 작업이 지장물 때문에 지연되고 있는 가운데 해양수산부가 23일 세월호 좌현 선미 부분을- 2017-03-23 22:18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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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해수부, 밤 8시부터 세월호 램프 제거 작업중
[뉴스웨이 조계원 기자]조계원 기자 chokw@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7-03-23 22:17
- 뉴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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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다시 가라앉을 가능성도…선미 통로에 달린 10미터 높이 램프 최대 걸림돌
세월호를 물 위로 13m 가량 들자 밑바닥에 깔린 좌현 램프에 잠금 장치가 열려 인양 작업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램프 높- 2017-03-23 22:16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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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에 도둑 들어…경찰, 수사 나서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저에서 도난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23일 서울 용산경찰서 등에 따- 2017-03-23 22:13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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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좌현 선미 램프 열려…반잠수선 거치 불가 상태
진도=CBS노컷뉴스 특별취재팀 이재준 기자 해양수산부는 23일 오후 10시 현재 수면위 10m까지 들어올린 세월호 좌현의 선미- 2017-03-23 22:12
-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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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5일 소조기 끝…세월호 인양 24일까지 마칠 것"(속보)
[진도=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이철조 해수부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23일 오후 10시 전남 진도군청에서 열린 ‘세월호 인양 관련- 2017-03-23 22:12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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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세월호 램프 제거 못하면 반잠수식 선박에 거치 못해"(속보)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7-03-23 22:11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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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해수부, 새월호 램프 입구 컨테이너가 막고 있어 화물 유실 가능성 낮아
[뉴스웨이 조계원 기자]조계원 기자 chokw@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7-03-23 22:10
- 뉴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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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해수부 “세월호 좌현 선미 절단 작업…24일 오전까지 진행”
세월호의 선체 일부가 바지선과 접촉하는 문제가 발생해 인양 작업이 일정기간 지연되게 됐다. 이철조 해수부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2017-03-23 22:09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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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절단 작업 내일 오전까지 안 되면 추가 진행여부 검토"(속보)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7-03-23 22:0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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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인양] 소조기 내 인양···좌형 선미 램프 제거(속보)
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해양수산부는 23일 세월호 인양과 관련, 이번 소조기 내 인양을 위해 좌현 선미 램프를 제거한다고 밝혔다. 배군득 lob13@a- 2017-03-23 22:09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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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세월호 좌측 램프 바지선에 걸려"(속보)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이철조 해수부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23일 오후 10시 진도군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세월호의 좌현 선미 램프 부분이 잭킹바- 2017-03-23 22:09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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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세월호 선체 후미 램프 절단작업 실시 "인양 지연 불가피…소조기 내 인양 마무리할 것"
해양수산부가 23일 10시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세월호 선체 인양 과정에서 후미 램프 부위의 절단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에- 2017-03-23 22:09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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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해수부, 세월호 수면 위 10m 까지 인양
[뉴스웨이 조계원 기자]조계원 기자 chokw@ 저작권자(c)뉴스웨이(www.newsway.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7-03-23 22:08
- 뉴스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