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일
월
화
수
목
금
토
-
용인 타워크레인 사고, 인재 가능성에 무게..."사고 직전 트롤리 움직였다" 진술 확보
용인/아시아투데이 홍화표 기자 = 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이 또 다시 타워크레인 붕괴 사고로 이어져 3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안- 2017-12-10 14:14
- 아시아투데이
-
[사고] 제1회 한·중·미 공동번영을 위한 포럼
한반도 및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모색하는 ‘제1회 한·중·미 공동번영을 위한 포럼'이 오는 13~14일 양일간 개최됩니다. 포럼 첫날엔 ‘한반도 평화와- 2017-12-10 14:09
- 아주경제
-
"가족 위해 크레인에 올랐는데…" 용인 사고 유족 망연자실
(용인=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가족의 생활비를 대기 위해 그 어렵고 무서운 일을 하면서도 불평 한 번 하지 않던 동생인데- 2017-12-10 14:06
- 연합뉴스
-
법원 "LG전자, 헬기 충돌 아파트 주민에게 정신적 손해배상해라"
[스포츠서울 이선율기자]지난 2013년 11월 서울 강남의 고급 고층 아파트에 충돌하는 사고를 일으킨 헬리콥터의 소유주인 LG전자가 아파트 주민 200여- 2017-12-10 13:53
- 스포츠서울
-
학부모 동의없이 학원수업 실시하고 4억 챙긴 유치원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학부모 동의 없이 사설학원 수업을 실시하고, 수업료를 유치원비로 속여 수억원을 챙긴 유치원장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부- 2017-12-10 13:50
- 뉴시스
-
"못 믿겠다" 싸늘한 모금함…"감정 아닌 이성적 기부로"
사랑의열매, 9일까지 목표액의 16% 달성 "후원금 사기, 어느 나라에나 있는 사건" "기부자들, 동정심 아닌 깐깐한 기부해야- 2017-12-10 13:50
- 뉴시스
-
도심서 죽은 개 토막낸 노인들…여중생이 '처벌' 국민청원
CBS노컷뉴스 박종환 기자 대낮에 도심의 한 여자중학교 인근 공터에서 죽은 개를 잔인하게 토막 낸 70대 노인들이 경찰에 붙잡- 2017-12-10 13:48
- 노컷뉴스
-
"사고 직전 트롤리 움직였다"…크레인 운전자 과실 가능성
(용인=연합뉴스) 최해민 강영훈 기자 = 7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용인 타워크레인 붕괴사고 직전 크레인이 움직였다는 목격자 진- 2017-12-10 13:48
- 연합뉴스
-
필로폰 투약후 외손녀 성추행 인면수심 60대에 징역 4년
필로폰을 투약한 뒤 외손녀를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강제로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7부(김종수 부장판사)는- 2017-12-10 13:48
- 세계일보
-
수상한 유치원 운영비…학부모 동의 없이 3년간 4억원 챙겨
학부모 동의 없이 사설학원 수업비를 유치원 운영비에 포함시켜 3년간 4억원을 챙긴 유치원 원장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부산의- 2017-12-10 13:45
- 세계일보
-
10여년간 100억원대 회사주식 빼돌린 전직 제약사 직원
아시아투데이 최중현 기자 = 10여년간 100억원대 회사 주식을 빼돌린 전직 제약사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10일 서울 방배- 2017-12-10 13:41
- 아시아투데이
-
광주 중견건설사 대표 골프장 여직원 폭행·막말…경찰 조사
피해자 "작년에도 멱살, 진정한 사과 원해" 회사 측 "폭행 아닌 장난, 막말한 적 없어" 【나주=뉴시스】 이창우 배동민 기자- 2017-12-10 13:35
- 뉴시스
-
100억 원대 회사 주식 횡령한 총무팀장 구속
CBS노컷뉴스 김명지 기자 13년에 걸쳐 회사의 주식을 횡령한 총무팀장이 검찰에 송치됐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2017-12-10 13:31
- 노컷뉴스
-
의정부 경전철 폭설에 운행 중단…2시간 30분 만에 재개(종합)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폭설 영향으로 10일 오전 7시 38분께 경기도 의정부경전철 전동차 운행이 중단돼 승객들이- 2017-12-10 13:31
- 연합뉴스
-
"립스틱이 왜 그모양"…건설사 회장 '골프장 갑질'로 피소
(나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건설사 회장이 골프장 여직원에게 폭언과 폭행을 한 혐의로 경찰에 피소됐다. 10일 전남 나주- 2017-12-10 13:16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