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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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사퇴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는 15일 “저는 이전에 약속한 대로 총선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고 모든 당직을 내려놓겠다”고 말했다.- 2020.04.15 23:4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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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총선 패배에 대표직 사퇴 “모든 당직 내려놓겠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15일 21대 총선 패배의 책임을 지고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후 11시 46분쯤 개- 2020.04.15 23:47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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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2020] '4연패 침몰' 통합당, 황교안 결국 사퇴...다시 비대위 체제로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에게 크게 패한 미래통합당이 곧 비상대책위원회 체제에 들어설 것으- 2020.04.15 23:46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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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통합당 황교안 대표 사퇴..."나라 잘 못 가는 것 막지 못해"
큰절로 유권자들에게 호소하며 이낙연 후보와 끝까지 경쟁을 벌였던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의 후보의 소감도 들어왔습니다. 개표 상- 2020.04.15 23:42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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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4·15]정치 신인 황교안 ‘좌절’…“책임지겠다” 당 대표직 사퇴
4·15 총선에서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63)가 결국 서울 종로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국무총리 출신 간 대결이자 여야의 유- 2020.04.15 22:47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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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180석 넘본다, 황교안은 생일날 사퇴했다
21대 총선 개표가 진행중인 16일 오전 3시 현재 253곳의 전체 지역구 선거 개표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62석으로 1위를 달- 2020.04.15 21:07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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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제명 효력 정지… 통합당 후보자격 회복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성적 표현으로 미래통합당에서 제명돼 국회의원 후보 자격을 상실했던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병)가 14일 법원 결정으로 통합당 후보 자- 2020.04.15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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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막말' 통합당 차명진, 제명 무효...법원 가처분 인용
세월호 막말 논란으로 총선 후보 자격이 박탈됐던 차명진 후보에 대한 미래통합당의 제명 처분이 효력 정지됐습니다. 차 후보는 어- 2020.04.15 00:06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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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차명진 후보직 유지…법원 “제명 절차에 하자”
미래통합당의 차명진 경기 부천병 후보에 대한 제명 결정에 대해 서울 남부지법이 14일 효력 정지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차 후보는 통합당 후보직을 유지한- 2020.04.15 00: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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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당 권유→제명→후보 회복… ‘롤러코스터’ 탄 차명진
14일 법원이 “미래통합당이 내린 제명 처분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시병·사진)의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이면- 2020.04.14 23: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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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텐트' 막말 차명진 제명 무효..."후보 인정 안 해"
[앵커] '세월호 텐트' 막말로 미래통합당에서 제명된 차명진 후보가 법원에 낸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습니다. 선거를 하루 앞- 2020.04.14 22:07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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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2020] 법원 "차명진 제명결의 무효"…통합당 "후보로 인정 안해"
[앵커] 그런데 미래통합당이 '세월호 막말' 논란일으킨 차명진 후보를 제명시킨데 대해 법원이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무효 결정을- 2020.04.14 21:16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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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 2020] 與 지도부 "김남국 심한 것 아냐, 징계 없어"…野 "제명해야"
[앵커]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후보가 과거 여성을 성적으로 비하하는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논란이 됐습니다. 그런데 민주당 지도- 2020.04.14 21:13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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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김종인, '부활' 차명진에 "후보로 인정 안해"...2차 제명은 어려울듯
[서울=뉴스핌] 이지현 황선중 기자 =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와 김종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차명진 경기 부천시병 통합당 후보- 2020.04.14 20:57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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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막말' 차명진, 다시 후보자격…법원 "제명 무효"
[앵커] '세월호 막말 논란'으로 미래통합당에서 제명됐던 차명진 후보가 후보 자격을 다시 얻게 됐습니다. 제명 절차에 문제가- 2020.04.14 20:27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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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 황교안, 차명진 제명무효에 "법원 결정일뿐…후보로 인정안해"
종로 평창동에서 지지 호소하는 황교안·김종인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미래통합당 서울 종로 후보인 황교안 대표(오른쪽- 2020.04.14 19:44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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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서 제명결의 무효 결정… 차명진, 통합당 후보로 출마 완주
제명된 미래통합당 차명진 경기 부천병 후보가 법원에서 무효를 결정해 4·15 총선을 완주할 수 있게 됐다. ‘세월호 텐트 막말- 2020.04.14 19:43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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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의 부활…민주당 "국민들이 투표로 제명할 것"
[머니투데이 정현수 기자] [the300]더불어민주당이 차명진 미래통합당 전 의원을 두고 "국민들이 투표로 제명절차에 나서달라- 2020.04.14 19:42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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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D-1] 범여, 차명진 제명 무효에 "투표로 심판해야"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범여권은 14일 '세월호 텐트 막말' 논란으로 미래통합당에서 제명된 차명진(경기 부천병) 후- 2020.04.14 19:2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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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망언’ 차명진, 다시 통합당 후보로…법원 “제명 무효”
서울남부지법 ‘윤리위 안 거친 제명은 절차상 하자’ 취지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혐오 발언과 막말로 미래통합당에서 제명된 차명진- 2020.04.14 18:42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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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막말’ 차명진 기사회생··· 법원 “제명 결정에 절차적 하자”
세월호 막말로 미래통합당에서 제명당하고 4·15 총선 후보 등록이 무효화된 차명진 후보(경기 부천병)가 선거 투표일 하루 전- 2020.04.14 18:2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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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차명진 다시 통합당 후보 됐다…"법원,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세월호 텐트 발언으로 미래통합당으로부터 제명된 차명진 경기 부천시병 후보가 선거를 단 하루 앞- 2020.04.14 18:22
-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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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막말' 차명진 제명 무효···총선 직전 법원이 되살렸다
미래통합당의 차명진 경기 부천병 후보에 대한 제명 결정에 대해 서울남부지법이 14일 효력 정지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차 후보- 2020.04.14 18:2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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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통합당 후보' 출마 가능해졌다…법원 "제명결의 무효"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the300]미래통합당으로부터 '제명'돼 후보자격이 박탈된 차명진 전 국회의원의 '통합당 부천병- 2020.04.14 18:17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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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명진 "법원, '통합당 제명' 효력정지 가처분 인용"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세월호 막말' 논란으로 미래통합당에서 제명된 차명진 경기 부천병 후보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 2020.04.14 18:17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