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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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줘, 헬조선 불평 안 할게" 이제야 벌벌 떠는 n번방 그놈들
"이번에 안 잡히면 성실히 살겠다." 지난 24일 한 인터넷 커뮤니티의 디스코드 게시판에는 n번방 사건 가해자로 추정되는 이들- 2020.03.25 10:04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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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기록 지우는 법 급해요" 문의 봇물…靑 "가담자 전원 신상 공개 검토"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강주희 인턴기자] 미성년자, 여성 등을 상대로 성 착취 영상을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한 이른바 'n- 2020.03.25 10:03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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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송치에도...지금 n번방은 "쫄지마", "잡혀봤자 5년"
[이데일리 박한나 기자]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을 찍은 뒤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24)이- 2020.03.25 09:56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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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왜 조주빈만…`n번방` 공범들의 신상정보는?
국민들의 분노가 조주빈의 가면을 벗겼다.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박사방'이라는 대화방을 운영하며 성착취 동영상을 유포한- 2020.03.25 09:44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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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인터뷰] N번방 박사 조주빈의 심리와 처벌 수위는?
[출근길 인터뷰] N번방 박사 조주빈의 심리와 처벌 수위는? [앵커] 악랄한 범죄를 저지른 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 2020.03.25 09:34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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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대책 쏟아낸 정부…"핵심 빠졌다"
n번방 대책 쏟아낸 정부…"핵심 빠졌다" [앵커] n번방에 대한 국민적 공분이 커지자 정부는 어제(24일) 대책을 쏟아냈습니다- 2020.03.25 09:11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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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n번방' 성범죄 수사 속도…경북 경찰 97명 검거
텔레그램 'n번방' 성범죄 수사 속도…경북 경찰 97명 검거 [앵커] 정부가 미성년자 성착취 사건인 텔레그램 n번방 성범죄자들- 2020.03.25 09:00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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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넷 이후 등장한 ‘n번방’… 유사 수법 ‘고담방’, ‘박사방’ 생겨나
인터넷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미성년자 등의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 조주빈씨에 대한 신상이 공개된 가운데 그- 2020.03.25 08:5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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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가담자들 제대로 죗값 치를까…디지털 성범죄 솜방망이 처벌 우려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임주형 인턴기자] 미성년자 등 여성 성착취물을 텔레그램 비밀 대화방에 돈을 받고 유포한 '텔레그램- 2020.03.25 08:42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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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수사, 텔레그램 본사와 이미 접촉중…충분히 검거 가능"
[이데일리 이정훈 기자] 텔레그램 ‘n번방’ 운영진인 ‘갓갓’은 방을 운영하고 ‘와치맨’은 사람을 끌어모으는 공생관계였고 ‘갓- 2020.03.25 08:12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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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수라니까요 믿어주세요" 'n번방' 실수로 입장 가능할까
[아시아경제 한승곤 기자] 미성년자 등 여성을 협박해 성착취물을 제작, 텔레그램을 통해 돈을 받고 유포한 '박사' 조주빈(25- 2020.03.25 08:08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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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접속기록 삭제 ‘불가능’…참여자들 결국 꼬리 잡힌다”
[이데일리 장구슬 기자] 여성에 대한 성 착취물을 제작해 돈을 받고 메신저를 통해 유포한 이른바 ‘n번방 사건’에 대한 국민들- 2020.03.25 07:3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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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표 붙은 물건처럼…'n번방' 성착취물 끊임없이 유통
"n번방 영상도 가지고 있어요. 미성년자가 나오는 영상까지 포함해서 60만원에 보내드릴게요." '박사방'으로 불린 텔레그램 대- 2020.03.25 06:5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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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표 붙은 물건처럼…'n번방' 성착취물 끊임없이 유통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n번방 영상도 가지고 있어요. 미성년자가 나오는 영상까지 포함해서 60만원에 보내드릴게요.- 2020.03.25 06:1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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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n번방 전원 공범 간주…특별수사본부 출범"
경찰 "n번방 전원 공범 간주…특별수사본부 출범" 경찰이 n번방 사건에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2020.03.25 05:43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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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맨 '3년 6개월 구형' 검찰, n번방 사건 터지자 추가수사 '뒷북'
[앵커] 'n번방' 운영자 가운데 한 명인 일명 '와치맨'은 이미 음란물 유포죄로 지난해 구속기소 돼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2020.03.25 00:46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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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신고자 “N번방-박사방 다른 방…2차 가해 없어야”
[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텔레그램 성착취 영상 공유방인 ‘N번방’과 ‘박사방’에 대한 경찰 수사가 한창인 가운데 지난해 N번방- 2020.03.25 00:01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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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가담자 전원 철저 수사”
경찰이 온라인 메신저 텔레그램에서 ‘박사방’을 운영하며 미성년자 등의 성착취 불법촬영물을 제작·유포한 혐의를 받는 ‘박사’가 25세 남성 조주빈씨라고 밝- 2020.03.24 23:06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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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범죄단체 조직죄 적용”…n번방 운영 가담자도 엄벌 시사
법무부가 텔레그램 성착취 영상이 유포된 ‘n번방 사건’에 대해 ‘범죄단체 조직죄’ 적용을 검토한다. 조직죄가 적용되면 주범 외- 2020.03.24 22:33
-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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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와치맨' 과거 트위터 음란물 유포로 집유
n번방 '와치맨' 과거 트위터 음란물 유포로 집유 텔레그램에서 운영된 성착취 영상 공유방인 'n번방'의 전 운영자 '와치맨'이- 2020.03.24 22:11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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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n번방 사건’ 미성년 피해자 “‘스폰 알바’ 유혹 넘어가 개인정보 넘겨. 10살한테도∼”
여성을 상대로 고액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접근해 신상정보를 알아내 협박한 뒤 성착취 영상물을 제작하게 하고 이를 유료 단체 대화- 2020.03.24 22:04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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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디지털범죄 ‘n번방’ 살인행위..회원전원 조사필요”
[안양=이데일리 김미희 기자] 텔레그램을 이용해 성창취 불법 촬영물을 판매·유포한 이른바 ‘n번방’사건에 대해 최대호 안양시장- 2020.03.24 22:02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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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닮은꼴 수두룩?…'고담방' 운영한 '와치맨'은 재판중
[앵커] n번방의 전 운영자인 '와치맨'은 지난해 9월 이미 구속돼 지금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사이트 운영 혐의로 재판에 넘- 2020.03.24 21:15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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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번방, ‘범죄단체 조직죄’ 적용 검토…회원들도 ‘공범’ 처벌한다
[법무부, 디지털성범죄 대책] “단독범행 아닌 조직적 체계 갖춰” 중대범죄 ‘법정형 상향’ 법 개정 가담자에 ‘법정최고형 구형- 2020.03.24 20:53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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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지나 n번방으로…경찰 수사 확대
박사방 지나 n번방으로…경찰 수사 확대 [앵커] 음란 단체대화방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이 내일(25일) 검찰에 송치될 예정- 2020.03.24 20:36
- 연합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