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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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교사채용 1억 받았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모(52·구속기소)씨 측이 웅동학원 채용비리 관련 1억원을 받았다고 인정했지만, 그 외 대부분 혐- 2019.12.03 19:18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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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입학 취소 거부"...시민단체, 부산대 총장 고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의 입시 부정 의혹에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시민단체가 전호환 부산대 총장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2019.12.03 18:4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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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입학취소 왜 않나"…시민단체, 부산대 총장 고발
입시비리 의혹이 제기된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의 입학을 취소하지 않는 것은 '직무유기'라며 시민단체가 부산대 총장을 검찰에 고- 2019.12.03 17:0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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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최근 의전원 진급 시험 쳤다···국민 조롱하는 것"
전호환 부산대학교 총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인 조모(28)씨의 입시 부정 의혹에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며 시민단체가- 2019.12.03 16:03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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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측 "채용비리 1억 받은건 인정"…나머지 혐의는 부인
첫 공판준비기일에 나온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권(52)씨 측이 “채용 비리로 1억을 받은 사실만 인정하고 나머지 공소- 2019.12.03 15:48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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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주요 혐의 부인…채용 뒷돈 1억원만 인정
학교법인 웅동학원을 상대로 허위 소송을 내고 웅동중학교 교사 채용과정에서 비리를 저지른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장관- 2019.12.03 15:43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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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딸 입학 취소 않고 방관"…시민단체 부산대 총장 고발
(서울=연합뉴스) 박재현 기자 = 전호환 부산대학교 총장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인 조모(28)씨의 입시 부정 의혹에 미온- 2019.12.03 14:59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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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채용비리` 받은 건 1억…나머지 혐의는 부인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52)씨가 `웅동학원 채용비리` 혐의를 인정했다. 하지만 `위장 소- 2019.12.03 14:44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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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형이 장관 지명되자 골치아파질 것 같아 서류 갈았다"
웅동학원 채용비리와 허위 소송 등 여러 혐의를 받아 재판에 넘겨진 조국(54) 전 법무장관의 동생 조모(52)씨가 첫 공판준비- 2019.12.03 14:4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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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1억 받았다” 웅동학원 채용비리만 인정
조국 전 법무부장관 일가가 운영하는 웅동학원 채용비리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된 조 전 장관 동생 조모(52)씨 측이 교사 채용- 2019.12.03 14:37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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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1억 받았다" 채용비리 일부 인정…나머지 혐의 부인
'웅동학원 채용비리'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 모 씨 측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부분 부인했습니다.- 2019.12.03 13:2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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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형과 얽힌 혐의에 "범죄 성립조차 안 돼"
전 웅동학원 사무국장 조 모 씨 첫 재판…채용비리는 인정 [더팩트ㅣ송주원 기자]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 모(5- 2019.12.03 13:11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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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측 "채용비리 1억만 인정... 위장소송은 범죄 아냐"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친동생 조모(52)씨 측이 첫 재판 절차에서 웅동학원 채용비리 혐의 일부만 인정하고 위장소송 등- 2019.12.03 13:06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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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1억 받았다" 채용비리 일부 인정…나머지 혐의 부인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웅동학원 채용비리'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동생 조모(52) 씨 측이 첫- 2019.12.03 12:27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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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동생 측, "장관 후보된 형 때문에 골치 아파 서류 없애"
첫 공판준비기일서 '채용비리' 혐의만 인정 허위소송 혐의엔 "가짜 채권인 줄 몰라"주장 ‘웅동학원 채용비리‧위장소송’ 등 혐의- 2019.12.03 12:2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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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학원 비리' 조국 동생 오늘 첫 재판절차
웅동학원 비리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조국(54) 전 법무부 장관의 친동생 조모(52)씨가 오늘 첫 재판절차를 밟는다. 조씨- 2019.12.03 11:48
-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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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前 장관 동생 오늘 첫 재판 시작
[아시아경제 조성필 기자] 학교법인 웅동학원과 관련해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동생 조권씨의 재판 절차가 3일- 2019.12.03 11:46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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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학원 채용비리·위장소송' 조국 동생 오늘 첫 재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가족이 운영하는 학교법인 웅동학원과 관련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 전 장관의 동생 조모(52) 씨의 첫- 2019.12.03 06:46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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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학원 채용비리·위장소송' 조국 동생 오늘 첫 재판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가족이 운영하는 학교법인 웅동학원과 관련된 비리 혐의로 기소된 조 전- 2019.12.03 06: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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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서울대, ‘조국 관련 특강’ 현수막 ‘정치적’이라며 불허…학생들 "사실상 검열"
서울대가 법무부 장관을 사퇴하고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으로 복귀한 조국 교수를 주제로 한 특강을 홍보하는 현수막에 대해- 2019.12.02 17:12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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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사천·양산·창원시장 선거도 기획수사설”
자유한국당은 1일 유재수 전 부산시경제부시장과 김기현 전 울산시장, 우리들병원 특혜대출 의혹 등 ‘3종 친문게이트’에 대한 규- 2019.12.01 18:37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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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버스터에 또 소환된 ‘조스트라다무스’…“이런 경험 소중”
필리버스터 논란에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또 소환됐다. 그는 과거 필리버스터에 대해 “소중한 경험”이라고 했다. 필리버스터란- 2019.12.01 16:50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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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동학원 채용비리·허위소송 혐의' 조국 동생, 오는 3일 첫 공판
[머니투데이 이미호 기자] [the L]재판부, 쟁점 정리 및 증거조사 계획…증거인멸교사 및 범인도피 혐의도 적용 웅동학원 채- 2019.12.01 10:43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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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유재수 의혹 정조준 속 "제2의 조국" vs "급 다르다"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자유한국당이 '3종 친문 게이트'라고 규정한 의혹들 가운데 유독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2019.12.01 06:03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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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가족펀드 운용 의혹 수사 참고인 숨진 채 발견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가족펀드 운용에 연루된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상상인그룹 사건의 참고인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 등에- 2019.11.30 03:45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