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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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폭로’ 제보자 측 “박소연, 후원자들 기망” 형사고발 방침
구조 동물 일부를 안락사한 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대표가 상습사기 및 동물학대 혐의로 형사고발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박 대- 2019.01.13 14:11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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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박소연 대표, 안락사 유기견 대학에 '실험용'으로 보내
동물권 단체 케어의 박소연(사진) 대표가 유기견을 안락사시켜 대학에 실험용으로 보내 파문이 일고 있다. 지난 12일 비즈한국은- 2019.01.13 13:25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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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 안락사 논란` 케어 직원들, 대표 사퇴 촉구
무분별한 안락사를 자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동물권 단체 '케어'의 직원들이 "직원도 속았다"며 박소연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 2019.01.13 10:52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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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이외 다른 국내 동물단체들 안락사 상황은…
국내 지자체 직영보호소에만 인도적 처리 규칙 적용 동물권 단체 케어가 지난 4년간 구조한 동물 200여마리 이상을 임의로 안락- 2019.01.13 09:00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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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단체 '케어'...수백 마리 안락사 논란
동물 구호 단체로 알려진 '케어'가 자신들이 보호하던 개들을 무더기로 안락사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케어 대표 사퇴를- 2019.01.12 22:5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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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논란' 케어 직원들 "우린 몰랐다…박소연 대표 사퇴해야"(종합)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무분별한 안락사를 자행했다는 폭로가 나온 동물권단체 케어의 직원들이 12일 "안락사에 대한- 2019.01.12 21:25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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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직원들 "직원 몰래 안락사, 박소연 대표 사퇴해야"
안락사 논란이 불거진 동물권단체 '케어' 직원들이 박소연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 '케어 대표 사퇴를 위한 직원연대'는 12일 오후 2시 광화문광장에서- 2019.01.12 21:10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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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안락사 논란' 박소연, 과거 동물 구조 후 절도죄로 유죄 판결
우리나라 3대 동물권 단체인 동물권단체 케어에서 지난 4년간 구조 동물 수백 마리에 대한 무분별한 안락사를 지시한 박소연(48- 2019.01.12 20:49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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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서 '안락사' 파문…직원들 "대표 사퇴하라"
[앵커] 동물 보호단체에서 개 수백마리를 몰래 안락사시켰다는 내부 폭로가 나와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농장에서 구조해 온 건- 2019.01.12 20:35
-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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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하려 데려온 거라"…'수백 마리 도살' 약물 구매 지시
<앵커> 동물 학대 같은 문제에 목소리를 가장 높이던 유명한 보호단체 대표가 구조한 동물들을 안락사시켜왔다는 의혹도 파장이 큽- 2019.01.12 20:32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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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단체 케어, 직원들도 모르게 안락사 “박소연 대표 사퇴해야”
[서울신문 En] 동물단체 ‘케어’가 수백 마리의 동물을 은밀하게 안락사 해온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안겼다. 이를 모르고 있- 2019.01.12 17:59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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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구조동물 안락사 논란' 직원들 기자회견 열고 "지시한 박소연 사퇴해야"
2011년부터 '안락사 없는' 동물 보호단체를 표방한 국내 3위 규모의 동물권 단체 '케어'에서 수년간 수백 마리의 구조 동물- 2019.01.12 17:11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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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논란' 케어 직원들 "우린 몰랐다, 박소연 대표 사퇴해야"
케어 직원들 "'안락사 없는 보호소', 모두 거짓" [더팩트ㅣ강수지 기자] '동물 무더기 안락사' 폭로가 나온 동물권단체 케어- 2019.01.12 17:09
-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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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권단체 케어 직원연대 "문제 없는 동물도 안락사…박소연 대표 사퇴 촉구"
무분별한 안락사를 자행했다는 폭로가 나온 동물권단체 케어의 직원들이 12일 "안락사에 대한 의사결정이 박소연 케어 대표와 일부- 2019.01.12 16:58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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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논란’에 케어 직원들, 박소연 대표 사퇴 촉구 “직원도 몰랐다”
동물권단체 케어가 구조한 동물 중 일부를 무분별하게 안락사시켰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케어 직원들은 12일 “직원들- 2019.01.12 16:22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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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몰랐다" 케어 직원들, 박소연 대표 사퇴 촉구
[머니투데이 박가영 기자] 동물권 단체 케어의 '안락사 파문'이 커지고 있다. 케어 직원들은 구조 동물들의 안락사를 지시하고- 2019.01.12 16:04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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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머그] 靑에 유기견 보낸 단체, 멀쩡한 개 '수백 마리 안락사'
가운데에 있는 강아지. 지금 청와대에서 살고 있는 이 강아지의 이름이 토리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 들어갈 때 한 동물- 2019.01.12 15:59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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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 직원들 “무분별 안락사 몰랐지만…” 눈물의 사과
기자회견 “아무것도 몰랐지만 그렇다고 책임 없는 것 아냐” 박소연 대표 사퇴 요구하며 “동물들은 죄가 없다” 호소 “저는 ‘무- 2019.01.12 15:55
-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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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단체 케어, 안락사 인정 “불가피했다”
[서울신문 En] 동물단체 케어가 구조한 동물을 안락사 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동물보호단체 중 하나인 ‘케어’가 수년간 수백- 2019.01.12 15:31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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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단체 '케어'...수백 마리 안락사 논란
동물 구호 단체로 알려진 '케어'가 자신들이 보호하던 개들을 무더기로 안락사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케어 대표 사퇴를- 2019.01.12 15:23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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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논란’ 케어 직원들 “우리도 몰랐다…후원자들에게 알렸어야”
구조한 동물을 안락사시켰다는 폭로가 나온 동물권단체 케어의 직원들이 12일 “이만한 규모의 안락사는 반드시 후원자들에게 알려야- 2019.01.12 15:03
-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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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논란' 케어 직원들 "우리도 몰랐다…박소연 대표 사퇴해야"
무분별한 안락사를 자행했다는 폭로가 나온 동물권단체 케어의 직원들이 박소연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케어 대표 사퇴를- 2019.01.12 14:55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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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논란에 케어 직원들 “우리도 몰랐다…박소연 대표 사퇴해야”
동물권단체 케어가 구조한 동물 중 일부를 안락사 시켰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케어 직원들은 12일 “안락사에 대한 의사결정이 박- 2019.01.12 14:52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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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논란’ 케어 직원들 “우리도 속았다”
국내 대표적 동물권 단체 케어가 구조된 동물들 일부를 안락사 시켰다는 폭로와 관련, 단체 직원들은 12일 “안락사에 대한 의사- 2019.01.12 14:48
-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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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논란' 케어 직원들 "박소연 대표 사퇴하라"
무분별하게 안락사를 자행했다는 폭로가 나온 동물권단체 케어의 직원들이 "안락사에 대한 의사결정이 박소연 케어 대표와 일부 관리- 2019.01.12 14:37
- 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