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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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 이야기] '北 잠수함 천적' 차기 해상초계기 도입, '평화' 영향 받나
해상초계기 사업에 변수가 생겼다. 잠복 상태에서 현안으로 불거져 나온 변수는 크게 두 가지. 시기가 늦춰지거나 군의 작전요구성- 2018.05.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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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 이야기] 극초음속에 스텔스 기능까지···美·中·러 '전략폭격기 삼국지'
미국이 독주해온 전략폭격기에 3국 간 경쟁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은 스텔스 전략폭격기를 1~2년 안에 선보일 계획이다. 러시아도 옛소련 시절- 2018.05.11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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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이야기]경항공모함? 그건 아니고...구닥다리? 해군 간판 상륙함
오는 14일 진수될 대형상륙함 ‘마라도함’에 대한 상반된 평가가 나오고 있다. ‘드디어 한국 해군도 약간의 개조만 거치면 경항- 2018.05.0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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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 이야기] 순양함 전성시대 다시 열릴까
미국 해군이 함대 구성의 변혁을 추진하고 있다. 연안전투함에서 이지스 순양함은 물론 강습상륙함·항공모함에 이르기까지 새로운 함- 2018.04.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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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 이야기] 더 똑똑해진 '토마호크' vs 스텔스機도 잡는 'S-400'
미국은 과연 시리아를 칠 것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개인 트위터를 통해 공습 의사를 밝힌 지난 9일 이후 전운이 감돌고- 2018.04.1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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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 이야기]"예비군훈련 게임하듯 즐겼죠"
‘힘든데 재미있어요.’ 예비군 창설 50주년을 하루 앞둔 지난 5일 경기도 남양주군 금곡 예비군훈련장. 마침 연세대와 한성대 학생 901명이 입소해 훈련- 2018.04.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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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 이야기]전차·자주포 장착···어제의 '용사' 내일을 지킨다
새로운 ‘동원사단’이 등장한다. 예비군 동원령이 발동되는 즉시 현역 사단과 동일한 장비로 무장하는 동원사단이 오는 2019년- 2018.04.06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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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 이야기] 레이저포 무장 전투기·적진 투입 초소형 드론...美 '전쟁의 룰' 바꾼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동료 조종사와 아군 메뚜기떼, 적의 통신망과 전자장비를 무력화하는 유도폭탄과 레이저를 쏘는 전투기···- 2018.03.3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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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이야기] 육군 경비정도 고속단정으로
육군도 경비정 교체에 나섰다. 육군은 한강 하구의 전방사단, 서해안과 남해안 지역의 동원 및 향토사단에서 운용하는 경비정이 노- 2018.03.23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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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이야기] "서북도서 방어 더 빠르고 강하게"...고속단정, 45노트급으로 바꾼다
서북도서지역에 시속 40~50노트급의 고속전투주정을 이르면 오는 2020년대 중반께 배치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해병대가- 2018.03.2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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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이야기] '포세이돈' 바다에 날아든 다크호스들
2조원대 규모의 해상초계기 수주전에 불이 붙었다. 업체 간 경쟁이 본격화하면서 잡음도 일고 있다. 수주전의 관전 포인트는 크게- 2018.03.1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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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이야기] 초음속 대함미사일 방어하려면
초음속 대함미사일은 방어가 어렵다. 대응시간이 짧기 때문이다. 음속 3배인 대함미사일이 100㎞ 밖에서 발사된다면 초기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감안해- 2018.03.0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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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이야기]해양분쟁 시대···약자의 무기, 모두의 무기로
동아시아의 바다에서 초음속 대함미사일 경쟁의 격랑이 일고 있다. 기존 운용국가인 러시아와 중국·대만에 이어 일본이 올해 말부터- 2018.03.09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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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이야기]소화기보다 빠른 배치···기관포에도 CT탄 열풍
CT탄의 용도는 소총과 기관총에만 머물지 않는다. 30~50㎜급 기관포의 탄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오히려 소화기보다 배치가 빠른 편이다. 가장 앞선 나라- 2018.03.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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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이야기]미군 표준 탄약 교체 추진···150년만의 변혁 일어날까
과연 150년 만의 변혁이 일어날까. 지난 시리즈에서는 무려 60~80년간 세계 소총시장의 터줏대감으로 군림해온 AR(M16- 2018.03.02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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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 이야기] <26> '원통형 탄알집' 장착부대 대거 늘린 북한군
북한군에 크게 늘어난 장비가 있다. 열병식에서도 확인됐다. 지난 8일 열린 북한군의 ‘건군 70주년’ 열병식은 규모와 범위가- 2018.02.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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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 이야기] 대검, 소총과 결합하는 기본 보급품...특전 칼은 다용도 생존용
대검(帶劍)과 특전 칼은 무엇이 같고 다를까. 공통점은 군용이라는 점이다. 전통적인 군용 장검과 달리 둘 다 길이가 짧다. 둘- 2018.01.26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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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 이야기]특수부대 칼 3만원짜리 18만원에 구매?..."근거없는 억측"
군이 칼을 둘러싼 구설수에 올랐다. 논란의 대상은 특수작전용 나이프. 본격 도입을 시작한 특수전 칼이 지나치게 비싸다는 비난이- 2018.01.2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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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 이야기] 방위산업 수출 강조하지만...내수시장선 홀대받는 국산무기
방위산업 수출은 늘어나는 반면 방산업체의 전망은 어두운 엇박자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방위사업청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01.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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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 이야기] '전투기대대' 창설할 뻔했던 해병대
한국과 해병대 그리고 항공기는 생각보다 인연이 깊다. 헬리콥터가 야전에서 처음 사용된 곳이 한국이다. 6·25전쟁이 한창이던- 2018.01.12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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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 이야기] 대구함은 어떤 함정-대잠작전 수행능력 탁월...청탐기능은 이지스함 능가
전력화를 앞둔 대구함은 한국 해군의 과거와 미래가 담긴 함정이다. 우선 대구함이라는 이름이 낯설지 않다. 지난 1994년 퇴역- 2018.01.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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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 이야기] 물 새는 대구함?...'함정 획득 시스템' 논란
‘물 새는 차기 호위함’. 지난해 가을 국정감사장을 달궜던 이슈다. 한국 해군의 미래가 담겼다는 신형 호위함인 대구함에서 발생한 문제다. 왜 물이 샐까.- 2018.01.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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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 이야기] '신형 호위함' 대구함 전력화...군함도 '하이브리드 엔진' 시대
대구함이 전력화한다. 해군은 이르면 이달 말께 대구함을 인수할 계획이다. 대구함은 지난 2016년 6월 초 건조된 함정. 인수- 2018.01.05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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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홍우 선임기자의 무기 이야기] '소총 생산 기반' 존폐기로 선 한국
국내 소화기 생산 기반이 존폐 기로에 섰다. 육군 조병창과 대우정밀을 거치는 동안 M-16 소총을 면허생산하고 국산 고유화기인- 2017.08.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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