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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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채무자의 '의사'…이선인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장
병이 생기면 의사가 치료를 도와주듯이 빚이 생기면 채무상환을 도와주는 곳이 있다. 바로 신용회복위원회가 운영하는 서민금융통합지- 2019.10.01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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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제과점 사장→교수…셰프 윤태원의 '늦깎이' 인생史
늦깎이 '제빵사'…제과점 사장에서 호텔 셰프로 88년 서울 올림픽 때 호텔 입성…30여년 종사 메이필드호텔스쿨 교수직 3년째…- 2019.09.17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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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랩지노믹스 신영준 IR팀장 "악재는 숨기는 게 아냐"
기업의 주가를 '조종'할 순 없어도 '관리'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바로 기업의 IR(Investor Relations) 담- 2019.09.0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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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호텔현대 울산' 나승교 지배인 "호텔리어, 큰 감동 줄 수 있는 직업"
[새벽을 여는 사람들] '호텔현대 울산' 나승교 지배인 "호텔리어, 큰 감동 줄 수 있는 직업" 호텔의 프런트 직원은 '호텔의- 2019.08.20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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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사람 마케터' 김민지 "당신을 찾아드립니다"
"어떤 사람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그 사람과의 간극을 좁히기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사람 자체를 마케팅해야 해요. 그러기 위해선- 2019.08.06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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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신영호 일산병원 조리실장 "'병원밥은 맛이 없다'라는 인식 바꾸고 싶어요"
[새벽을 여는 사람들]신영호 일산병원 조리실장 "'병원밥은 맛이 없다'라는 인식 바꾸고 싶어요" "'병원밥은 맛이 없다'라는- 2019.07.09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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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버려진 물건에 숨결을··· 현대판 제페토 '업사이클링 디자이너' 송재홍
이탈리아 작가 카를로 콜로디가 1833년 발표한 동화책 '피노키오'에서 소목장 제페토는 나무토막에 혼을 담아 사람 같은 인형을- 2019.06.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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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훌라가 나를 불렀다"…'알로하 정신' 전파하는 김보희 협회장
"지금 생각해보면 훌라가 나를 불렀어요 어쩌면 운명과도 같죠." 서울시 영등포구에는 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인 '하자센터'가- 2019.06.1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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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김봉경 요리연구가 "초심 지키며 끝까지 요리하고 싶어요"
서울 동대문구 회기의 한 골목에 있는 쿠킹 스튜디오 '부어케'. 이곳은 김봉경 요리연구가가 요리 수업을 하고 음식을 팔기도 하- 2019.05.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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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남극의 요리사 원영운, 신선한 재료로 '한 판 승부'
"나는 장사꾼이 아닌 요리사다." 새벽 3시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일식당 '한판승부'를 운영하는 원영운(32) 사장을 만났다.- 2019.04.0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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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원조 캠핑 요리 전문가 MC 음주가무, 회사 그만두고 마이크 잡은 이유
태양이 어슴푸레 창가를 비추는 새벽. 김성중 씨는 오늘도 먼 길을 떠날 채비를 시작한다. 일찌감치 현장 분위기를 살펴야 하루를- 2019.03.1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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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출판계 신지대' 개척한 이정훈 책과강연 대표
"내가 쓴 책을 한 권쯤 소장하고 싶지만 뭘 어떻게 할지 막막하다…. 펜을 잡으면 책 한 권은커녕, A4용지 두 장 이상 글을- 2019.02.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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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조이랜드 마재영 대표
상대가 말을 걸어왔다. 한국말이 아닌 영어다. 어색한 웃음이 먼저 나온다. 어쩔줄 몰라하다, 수줍게 짧은 인사 한마디를 건냈다- 2019.02.18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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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이통일 목사 "함께 사는 탈북 청소년, '꿈꾸는 방식'에 도움됐으면"
오늘 아침도 전쟁이다. 서울 강북구 삼양동 다세대 주택. 새벽기도를 마친 목사 부부가 아래층을 향한다. 기상시간은 7시. 남자- 2019.02.10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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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2.5톤 트럭에 몸을 싣고, 폐기물수집 운반기사 조성욱
춥고 어두컴컴한 새벽5시, 남들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해 2.5톤 트럭에 시동을 거는 이가 있다. 바로 폐기물 수집 운반기사 조- 2019.01.2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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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고객이 잠든 사이 '신선 배송'…강재규 마켓컬리 물류팀장
이른 아침 7시. 전날 저녁 11시가 채 되기 전에 마켓컬리에서 주문한 제철과일과 싱싱한 채소, 해산물이 현관문 앞에 놓여져- 2019.01.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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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정운영 금행넷 의장 "모두가 행복한 금융"
지난 2016년 설립된 '금융과행복네트워크(금행넷)'. 단체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금융이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는 수단이 될- 2019.01.13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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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다큐멘터리에 세상의 아름다움 담고파"…임기혁 새내기 조연출
세상이 소란하다. 방송·뉴스는 각종 사고와 비리를 비추고, 자극적인 소재의 미디어들이 끊임없이 양산되고 있다. 이 가운데 세상- 2019.01.06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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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메이필드 호텔 김성균 객실 팀장 "손님을 가족처럼"
[새벽을 여는 사람들] 메이필드호텔 김성균 객실 팀장 "손님을 가족처럼" '도어맨'으로 시작해 어느덧 베테랑 새벽 4시 기상해- 2018.12.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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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잠 없는 열정이 삶의 원동력이죠" 33년 DJ 이숙영
자그마치 33년이다. 그가 라디오와 맥을 같이 한 시간. 아침 7시부터 라디오 방송 청취자들을 만나기 위해 긴 세월 매일 새벽- 2018.12.19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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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환자를 위해 새벽기도로 하루의 문을 여는 문병인 이화여대의료원장
그는 새벽기도로 하루를 연다. 132년 전, 온 생애를 바쳐 조선의 아픈 여성들을 돌봤던 선교사, 마리스크랜턴 여사의 섬김과- 2018.12.17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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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안지혜 이지앤모어 대표 "여성에게 선택권을 주고 싶었다"
[새벽을 여는 사람들] 안지혜 이지앤모어 대표 "여성에게 선택권을 주고 싶었다" "여보, 생리대가 원래 이렇게 비싼 거야?"- 2018.11.2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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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 청계천 헌책방거리 터줏대감, 밍키서점 채오식 씨
새벽 6시. 책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이가 있다. 청계천에서 30년 동안 헌책방을 운영해 온 밍키서점 주인 채오식(59) 씨- 2018.11.18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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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여는사람들]트로트 가수 구재영
새벽 5시. 이른 아침부터 그의 하루는 분주하다. 제일 먼저 그의 발길이 향하는 곳은 헬스장. 헬스장에서 만난 사람들도 나의- 2018.11.1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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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희망을 선물하는 연기 기대하세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배우로써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다면 그것만큼 큰 보람도 없죠." 날이 밝기 전, 동쪽 하늘에- 2018.11.0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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