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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아! 아프리카… 인류 매혹하는 결정적 멜로디란 이런 것
2018년 2월 27일 화요일 흐림. 봄비. #279 Toto ‘Africa’(1982년) TV 속에서 왕년의 그룹 H.O.T- 2018.02.28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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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엉겅퀴 같은 삶 등진… 굿바이, 오리어던
2018년 2월 20일 화요일 흐림. 장미 정원. #278 The Cranberries ‘When You're Gone’ (1- 2018.02.2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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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봄을 부르는 소리, 꽃을 깨우는 노래
2018년 2월 6일 화요일 맑음. 숲의 대성당. #277 J먉nsi ‘Go Do’(2010년) 입춘이 지났음에도 봄의 낯빛은- 2018.02.0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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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첫 만남서 반한 사람… 첫 연주에 담긴 설렘
노래 속에 그려진 정경은 늘 낭만적이다. 화성과 멜로디의 행간에 눈이 오고 비가 내리며 때로 번개가 친다. 젖은 플랫폼 위에- 2018.01.31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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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환희의 순간 살며시 찾아오는 비극
영원한 순간. 이 말은 ‘기나긴 짧음’만큼이나 어불성설이다. 그렇지만 어떤 순간은 마치 성화(聖畵)처럼 영원히 박제된다고 믿고- 2018.01.17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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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달콤한 ‘고디바’ 숭고한 ‘고다이버’
‘고디바’란 단어를 초콜릿의 달콤함으로만 기억한다면 독일 메탈 밴드 헤븐섈번의 ‘Godiva’를 들어볼 필요가 있다. 면도날- 2018.01.10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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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희윤 기자의 싱글노트]새해에는 누구든 마음껏 사랑하길
매년 새해 첫 영화로 뭘 볼지, 첫 앨범으로는 뭘 들을지를 고민한다. 별생각 없이 고른 그해 첫 영화, 첫 음반이 공교롭게도- 2018.01.04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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