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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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여진 40회 이상 발생...언제까지 계속될까?
■ 김진두 / YTN 과학기상팀장 [앵커] 경북 포항을 강타한 지진으로 60여 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치고1300명이 넘는 이재- 2017.11.17 07:31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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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교 77% '지진 무방비'…"내진 보강 예산 늘릴 것"
<앵커> 방금 포항에 수험생들 시험 보는 문제 들으셨는데요, 실제로 시험장으로 정해졌던 학교들이 건물이 많이 망가졌습니다. 시- 2017.11.17 07:28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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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일정 모두 '일주일 연기'…포항지역 고사장 변경 논의
<앵커> 대입 일정들이 수능과 함께 모두 일주일씩 미뤄졌습니다. 포항 쪽 수험생들은 불안하지 않게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아예- 2017.11.17 07:21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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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빅데이터 속 수능…복수정답 논란 때마다 기사량 '쑥'
'수능 대박!'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5일 오전 광주 남구 설월여자고- 2017.11.17 07:00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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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피해 수험생 80% "포항 내 다른 학교에서 시험 보기 원해"
지진으로 고사장이 파손된 경북 포항 지역의 수험생 4300여 명 중 80% 이상이 포항에서 시험을 치르기를 원한다는 설문 조사- 2017.11.17 06:58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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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장소·수험표 그대로... 포항 21일 고사장 안내
[앵커] 다음 주 23일 치러지는 수능시험. 포항이 아닌 다른 곳은 이미 정해진 고사장과 수험표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포항은- 2017.11.17 06:56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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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문제지 보안 비상…92년에 도난 경험 있어
【 앵커멘트 】 수능 문제지는 현재 지방교육청 등 전국 85개 지역에 보관돼 있는데, 경찰이 보안에 바싹 긴장하고 있습니다.- 2017.11.17 06:50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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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문제 풀기보단 틀린 문제 복습하세요”
지난 15일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당초 16일 예정됐던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주일 뒤인 23일로 연기됐다- 2017.11.17 06:47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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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린 참고서 다시 찾고…지진 특강 등장
【 앵커멘트 】 혹시 지구가 준 선물이란 이야기 들어보셨습니까. 이번 지진으로 일주일 더 공부할 시간을 가지게 됐다는 것인데요- 2017.11.17 06:40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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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치르려던 포항시내 고사장 금가고 무너지고
【 앵커멘트 】 이번 수학능력시험은 연기해야만 했습니다. 수능이 치러질 예정이었던 교실은 금이 가고, 건물 자체가 무너질 위기- 2017.11.17 06:40
-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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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서 규모 2.1 지진 발생…기상청 "15일 규모 5.4 본진의 여진, 벌써 50차례!"
17일 오전 경북 포항에서 규모 2.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17분께 경북 포항시 북구 북북서쪽- 2017.11.17 06:33
- 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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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기획-超갈등사회 고리를 풀자] 현 정부에서도 교육 문제 놓고 시끄러울 듯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폐기하고 누리과정 전액 국고지원으로 정책을 틀면서 이전 정부에서 갈등이 심했던 문- 2017.11.17 06:02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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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기획-超갈등사회 고리를 풀자] “교육 본연에 집중해야 갈등 해소”
교육계 갈등 현안들이 산적한 가운데 정치적인 입장에 따른 주장보다는 본연의 문제에 집중해 해결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2017.11.17 06:02
-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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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예비창업기업 10개팀 최종 선정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수시 전형은 종류도 많고 대학 학과별로 모두 달라서 실제 수험생들이 선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많지만 대형입시학원에 비해 중소- 2017.11.17 06:00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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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수능 수험표, 팔지 마세요
[[the L]] 이지혜 디자이너- 2017.11.17 05:10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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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의 일상 톡톡] 수능 1주일 연기, 학생들 '멘붕'…학교현장에서 교사들은?
지난 15일 오후 경북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인해 2018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주일 연기된 가운데, 학교 현장에서 교권침해- 2017.11.17 05:00
-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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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누구도 일방적 희생 강요할 수 없어"
포항 지진 현장을 찾았던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포항 수험생에게 일방적인 희생을 강요할 수는 없다며 수능 연기 사유를 설명했- 2017.11.17 04:05
- 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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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전날 '책 버리기', 부정행위 막으려 시작됐다는데…
지난 15일 오전 9시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선 3학년 학생 500여 명이 모여 재활용품 수거 차량에 문제집과 참고서 등을 버렸다. 5t 트럭 절반 이상이- 2017.11.17 03:01
-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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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울어진 아파트 또 흔들… “도저히 건물안에 있을수가 없다”
하루가 지났지만 공포는 가라앉지 않았다. 오히려 깨지고, 갈라지고, 무너져 내린 처참한 모습이 속속 드러나면서 공포는 증폭되고 있다. 16일 오전 9시- 2017.11.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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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시험장 14곳중 10곳 균열… 대체 장소 구하기 비상
16일 오후 경북 포항시 포항여고 후관. 4층과 3층 사이 외벽에 ‘一’자로 길고 선명하게 난 금이 보였다. 건물 내부도 4층 복도 천장의 패널 일부가- 2017.11.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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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구체일정, 대학 홈피서 확인을
“일주일 연기에 협조하기로는 했지만, 차질 없이 입시 준비를 하기가 상당히 어렵다.”(A사립대 입학처장) 교육부가 대학들에 대- 2017.11.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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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족집게 특강 없나요” 학원마다 문의전화 빗발
“책 챙겨 내려간 지 하루 만에 다시 올라왔어요.”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한 재수학원 앞은 “일주일 더 공부해야 한다”며 캐리어를 끌고 재상경한 재수- 2017.11.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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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생, 끝까지 고달픈 학창시절
현재 고3 수험생의 절대 다수인 1999년생은 잦은 교육과정 개정으로 고단한 학창 시절을 보낸 데 이어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입- 2017.11.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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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에서/김선미]토닥토닥, 수험생!
그제 오후 2시 반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 사옥. 사무실 책상 앞에 앉아 일하다가 부르릉 떨림을 느꼈다. 안마의자의 약한 진동과- 2017.11.17 03:00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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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판/문화가]대전 문화가 있는 날 특별공연―만원 콘서트Ⅱ 外
<공연> 대전 □문화가 있는 날 특별공연―만원 콘서트Ⅱ=29일 오후 7시 반 예술의전당 아트홀. 042-270-8333 □가족음악극―한여름 밤의 꿈=12- 2017.11.17 03:00
- 동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