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5 (목)

[영상]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막은 바리케이드 치우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비상계엄령이 해제된 4일 오전 우원식 국회의장이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파손된 시설물을 돌아본 후 본회의장으로 향하는 입구를 막고 있던 바리케이드를 이동시키고 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다음날인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파손된 시설을 살피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다음날인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파손된 시설을 살피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다음날인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파손된 시설을 살펴본 후 임시 바리케이드로 설치되었던 시설물을 치우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다음날인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파손된 시설을 살펴본 후 임시 바리케이드로 설치되었던 시설물을 치우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다음날인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파손된 시설을 살피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우원식 국회의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다음날인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파손된 시설을 살피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