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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해리스-트럼프 첫 TV토론…"핫 마이크 없다" 룰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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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0분 토론, 상대 발언 시 마이크 끄기로

[앵커]

박빙의 대결로 흐르고 있는 미국 대선에선 미국 전역의 유권자가 지켜볼 첫 TV 토론이 앞으로의 판세를 좌우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토론 방식을 놓고 해리스, 트럼프 두 후보의 신경전이 치열했는데, 이번 토론, 어떻게 진행되는지 워싱턴 정강현 특파원이 설명해 드립니다.

[기자]

오는 10일 열리는 첫 TV 토론에선 상대 후보가 발언할 땐 마이크가 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