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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미술관이 된 호텔방…인천 개항장 화랑미술제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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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이 된 호텔방…인천 개항장 화랑미술제 '호응'

[앵커]

호텔에서 휴식도 즐기고 미술 작품도 감상할 수 있는 이른바 '아트 호캉스'가 인천에서 열렸는데요.

국내 대표 근대 문화유적지인 개항장에서 열린 첫 미술 축제에 많은 관람객들이 호응을 보였습니다.

주최 측은 내년에는 전시 규모를 확대한다는 구상입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기자]

인천 월미도의 한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