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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초등교사 교사 선호 옛말…교권 추락에 꿈을 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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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교사 교사 선호 옛말…교권 추락에 꿈을 접다

[앵커]

인기있는 직업으로 꼽혀왔던 선생님, 하지만 그 인기도 요즘은 예전만은 못한 것 같습니다.

초등교사를 꿈꾸던 대학생들이 중도에 학교를 그만두는 사례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인데요.

교권 침해 여파 등으로 교사들의 사기가 떨어지고 있는 점이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김민혜 기자의 보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