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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가족끼리 왜 이래? "월즈, 부통령감 못 돼" 형의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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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월즈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의 친형이 동생을 공개 저격해 구설에 올랐습니다. 동생 팀이 "미국의 미래를 맡길 인물이 아니"라며 자신은 트럼프 선거 운동을 돕는 것도 고려하고 있다고 SNS에서 밝혔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입을 닫겠다"며 한발 물러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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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의 이데올로기에 100%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