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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딥페이크와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판매한 10대 3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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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와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판매한 10대 3명 검거

부산경찰청은 성폭력 범죄 처벌 특례법과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18살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19살 B군은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다른 고등학생 C군은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자신이 수집한 유명 연예인이나 크리에이터의 얼굴을 이용한 딥페이크 불법 합성물과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을 SNS에 올려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