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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 (토)

[게임코인TV] 'P의 거짓'보다 어렵다는 '퍼스트 버서커: 카잔'...게임스컴서 가능성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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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 기자]

던전앤파이터의 콘솔 이야기인 '퍼스트 버서커:카잔'도 게임스컴을 찾았습니다. 카잔 역시 서구권 게이머들에게 큰 관심을 끌며 K게임의 위상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게코 '고인물' 기자도 게임스컴 현장을 찾아 카잔을 시연해봤는데요. '고인물'은 "P의거짓보다 어려웠다"고 평가했습니다. 카잔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소라 기자 sora@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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