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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자막뉴스] '코인 의혹' 김남국 1년 여만에 처음 부른 검찰 "조만간 수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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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코인 이상 거래 의혹'을 받는 김남국 전 의원을 소환 조사했습니다.

지난해 5월 의혹이 불거진 뒤 1년 3개월 만에 처음입니다.

검찰은 이번 조사에서 대량의 코인을 매매한 경위 등을 캐물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김 전 의원은 60억 원 규모에 달하는 위믹스 코인 등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지며 사전에 내부 정보를 알았던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