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9 (목)

세계 51개국 모델 백여 명 참여한 '슈퍼 탤런트' 대회 개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세계 51개국에서 온 슈퍼모델 백여 명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경연대회, '슈퍼 탤런트 오브 더 월드'가 강원도 평창에서 개막했습니다.

주최 측은 올해로 20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서 슈퍼 모델들의 활동을 통해 세계에 강원도의 아름다움과 한국 문화를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우승자가 결정되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 기간에 클래식 공연과 K-POP 콘서트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