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인 오후 7시 39분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의 9층짜리 호텔 8층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지금까지 3명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고 8명이 다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부 투숙객은 호텔 밖에 설치된 에어매트로 뛰어내리다가 다쳐 피해자가 더 늘어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최초 불은 이 호텔 8층 객실에서 난 것으로 신고됐고, 소방당국은 숙박시설인 점을 고려해 주변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 동원하는 대응 2단계 발령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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