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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檢, '코인 의혹' 김남국 첫 소환조사…"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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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회 상임위 회의 도중 가상화폐 거래를 해 물의를 일으켰던 김남국 전 민주당 의원이 뒤늦게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인데, 검찰은 최고 60억 원 어치에 이르는 위믹스 코인 등을 보유하게 된 경위를 따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광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2022년 11월 7일 국회 법사위 회의장에서 김남국 전 의원이 휴대전화를 만지작거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