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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장갑 착용에 면회 단축…치료제·백신 공백 속 '요양병원 코로나 자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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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는 다음 주 35만 명의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치료제는 동이 났고, 백신 접종도 10월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지금은 감염을 막는 것 외엔 뾰족한 수가 없습니다.

고위험군 어르신들이 모인 요양병원이 가장 걱정인데, 자구책은 있는건지, 황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마스크를 쓴 방문객들이 요양병원에 들어갑니다.

입장 후엔 장갑과 가운도 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