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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코로나 걸릴라' 불안한 노인들…"답답해도 마스크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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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이렇게 응급실 뺑뺑이가 잇따르는 건 의료 공백 사태가 7개월째 이어지는데다 무더위로 인한 환자, 코로나 환자까지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특히 위험한 게 고령층입니다.

고령층의 불안이 커지며 다시 마스크에 의지하고 있는 상황인데, 이 소식은 이희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가요 교실' 수업이 한창입니다.

[그 정이라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