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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9 (목)

박단 전공의 대표, 경찰 참고인 조사..."독재와 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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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대위원장이 전공의 집단사직 수사와 관련한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21일) 오전 박 비대위원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대한의사협회 전·현직 간부들이 전공의들의 집단사직을 부추겼다는 혐의와 관련해 전후 사정을 파악하기 위해 박 비대위원장을 소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